조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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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쉬웠던 라디오 스타 - 3대(代) 디바 편
세대별 3대(代) 디바라 하여 김완선, 바다, 효린이 출연했다. 김완선의 팬인지라 평소보다 더 이번회에 더 관심이 많이 갔었다. 그 탓일까? 이번편은 다소 실망한 점이 많았다. 썩어도 준치라고 전반적으로 분명히 재미있긴 했다. 김구라가 없어 아쉬웠다는 의견이야 하나의 결점으로 남아버렸고 식상하기도 하니 차치하더라도, 종래 컨셉이던 이간질로 이끌어가는 과정도 다소 자연스럽지 못했다. 사실 냉정히 보자면 게스트들이 예능을 못하는것 같다?; 효린은 예전에 시스타, 시크릿으로 나올때는 굉장히 재미있었는데 아무래도 격차가 다소 크게 나는 선배들과 나오다보니 발언력이 부족했었던 모양. 그나저나 여기 고정 패널로 출연하는 슈퍼주니어 규현은 별 기대하지 않았는데 갈수록 유쾌해져 간다. 사실 김희철때도, 아무래도 전

드라마 삼국 31화
월요일은 축구로 인해 결방. 단오절에 유표의 초대를 받은 유비는 채모의 음모에 휘말려 습격을 당할 위기에 처하나 유기의 도움으로 도망간다. 여기서 이적이 나오면 '다행이다' 드립을 쳐 볼까 했는데 이적은 안나온다. 유비를 놓친 채모는 유표와의 사이를 이간질코자 시를 써 놓는데 유표는 유비가 무식해서 시를 쓸 줄 모른다며유비가 쓴 것치곤 시가 조잡하기도 하거니와 유비가 시를 쓰는 것을 본 적이 없다는 이유로 일단 함구령을 내리고 철저히 조사한다고만 언급한다. 채모니 음모니 거 참 냄새나네. 신야로 도망간 유비는 유표의 재초대를 받는다. 제례를 지내는데 태수인 유표가 병으로 참석하지 못하자 유기를 대타, 황숙인 유비를 후견인으로 있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유기가 마중을 나와 다시 형주성으로

프린세스 메이커3
그저께 음반을 꽂아 두는 선반을 청소하려고 시디들을 모조리 들어내는 과정에서 이게 나왔다. 이 게임은 처음 발매했을 때, 당시에는 서점에서도 게임 타이틀을 판매 했었는데 거기서 재판 버전을 구매했었다. 패키지는 이미 없고 시디만이 꽂혀 있었는데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아니 이게 여기 있었네?" 이사온지 오래 됐는데 그간 몰랐나보다. 여담으로 이 게임은 'V챔프'라는 잡지에서 n주년 기념으로 철제 케이스에 대항해시대 2편과 함께 초호화 부록 운운하며 증정한 적이 있는데 그 시점을 기해 PC게임 잡지들 부록들이 하나같이 수준이 종래에 비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져버렸다. 평준화를 꾀하고자 한 모양인데 결과적으로 파산. 아무튼 내친김에 컴퓨터에 넣어보았고 신기하게 윈도7에서도 돌아가더라. 어차피 3편은 내 기준에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