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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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의 필독서

티아라의 필독서

조훈 블로그|2012년 7월 28일

그러하다 지구인들아 의지를 나눠줘!

(뮤직뱅크)용감한 녀석들 - 봄 여름 여름 여름

(뮤직뱅크)용감한 녀석들 - 봄 여름 여름 여름

조훈 블로그|2012년 7월 28일

유쾌한 이들의 신곡. 다른 것보다 개그맨들의 대우가 과거에 비해 좋아져서 기분이 좋다. 가사 보기 후후우우우 후우우우 하이야이야이야 이 더위를 용감하게!! 이 여름을시원하게!! 쿨 하게!! 가자! 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너 정말 이기적이야! 아무리 봐도! 너 정말 이기적이야! 제발 적당히 좀 해! 왜 너만 생각해! 왜 너만 생각해!!Oh Baby!! 해변에 섹시한 비키니 걸! 몰래 찍고 있는 거기 너 찍지 마 찍지 마 내 여친 엉덩이 찍지 마라!! 오 앞에 멋진 근육 man 내 맘 떨리게 하는 man 몸을 부르르르떠는 man 혹시 오줌 싸니 man yo 바닷가에서 만난 그녀 la에서 왔다는 그녀 백악관 근처에 살았다는 그녀 이게 어디서

드라마 삼국 41화

드라마 삼국 41화

조훈 블로그|2012년 7월 27일

매맞는 황개; 41화는 적벽대전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 이야기이다. 채중, 채화는 투항해오고 황개의 고육지계는 다들 아시다시피 전개되는데 황개가 주유에게 연기를 하기 전, 그러니까 주유에게 슬쩍 찾아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피력한 장면이 나오질 않아 이야기의 개연성을 떨어뜨렸다. 조조는 이러한 일련의 사실을 보고받는데, 역시나 이 장면에서도 본래의 경우처럼 감택이 고육지계임을 간파하여 목숨을 걸고 조조 진영을 찾는 장면이 빠져 아쉬움이 더했다. 그냥 동오의 듣보잡 사자가 찾아와 황개의 망명 소식을 전하는데, 이를 믿지 못한 조조는 사자를 죽여버리고 이어서 온 채중과 채화의 보고를 듣고서야 믿게 된다. 사자는 무슨 죄로 죽었단 말인가. 제갈량의 동남풍 소환 의식은 제법 그럴듯하게 연출했다. 그러나

라디오스타 - 싸이, 박정현, 바비킴 편

라디오스타 - 싸이, 박정현, 바비킴 편

조훈 블로그|2012년 7월 27일

싸이의 겨드랑이 공격은 행여나 안나오나 했다. 사실 이번 편은 본인 입장에선 비호감 뮤지션 편이라 해도 좋았다. 그냥 순전히 본인 주관에서 생각되는 기호이니 팬이 계시다면 심각하게는 받아들이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우선 싸이의 경우야 구태여 말하지 않아도 워낙 유명했지만 '이제는 호감이 된' 케이스라 할 수 있고, 박정현의 경우는 방송가 소문으로, 외국생활로 인해서인지 예의가 결여됐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그걸 또 멍청하게 나는 곧이 믿었다. 물론 사실여부는 알 수 없다. 바비킴은 음반을 모두 가지고 있을 정도로(사실 세 뮤지션의 음반은 모두 소장중이지만) 언행에서 오는 불쾌감이 조금 있는 편이다. 물론 가수는 노래를 잘 해야한다. 음반을 소장하고 있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이다. 싸이의 기대치가 워낙 높

힐링캠프 박근혜 편

힐링캠프 박근혜 편

조훈 블로그|2012년 7월 26일

시간도 남고 안철수 편을 본 김에 찾아 봤는데… 예능 프로, 아니 티비보면서 이렇게나 소름끼친 적이 있었나 싶다. 작위적인 느낌이나 어색함 등 어떤 감정이라도 상관 없다. 그냥 소름이 끼쳐서 (맞댈 일도 없겠지만)상대하기가 싫은 사람과도 같은 이미지였다. 그러고보니 학생때 지역구 선거 중에 한나라당 유세를 하러 온 것을 시장에서 본 것 같다. 우리 아버지 엄마는 그렇게 좋아하던데, 나야 정치에 전혀 아는바가 없으니 좋고 싫고 할 것도 없지만 소름이 확 돋더라. 는건 사실 게스트가 그래서 그런거고, SBS 예능프로는 가식이 철철 흘러서 다 재미없다. 집에가서 라스나 다시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