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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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삼국 47화

드라마 삼국 47화

조훈 블로그|2012년 8월 31일

조인이 남군(오군?;)성을 탈출한다는 소식을 접한 주유군은 야습을 감행하나 성안의 매복군에게 당하고 만다. 이 과정에서 주유는 화살에 맞고 퇴각한다. 주유가 부상을 입었다는 사실을 안 조인은 매일같이 주유군 진영에 와 주유를 욕하고 조롱한다. 의원은 화를 내서는 안된다고 하지만 주유에게는 씨알도 먹히지 않는다. 이런 양반을 제갈량에 비하다니. 한편 유비는 이 소식을 듣고, 주유가 남군을 취하기 어려울거라 판단하고 거병할 것을 논하나 제갈량은 만류한다. 주유를 조롱하다가 주유가 피를 토하고 쓰러지자 오히려 당황하는 조인. 주유는 피를 토하고 낙마하는데 그 와중에 장수들에게 자신이 죽은 것처럼 연기를 하라 지시하고, 이어지는 어설픈 연기에 조인군 전체가 속아넘어간다. 조인은 '욕좀 했기로서니 죽냐'며 더

이스 셀세타 수해 특전 달력 이미지 공개

이스 셀세타 수해 특전 달력 이미지 공개

조훈 블로그|2012년 8월 29일

오늘자 메일 매거진으로 공개 소식이 왔습니다. 화풍이며 색감이며 제 취향은 아니네요. 이미지 출처는 여기. 저번주에 매장, 팔콤 통판, 아마존 이렇게 세 개 예약했습니다. 헌데 이 달력은 후에 추가된 특전인데 이렇게 공개해버리니 기대하는 맛이 사라져 아쉽습니다. 달력 이미지 시작이 9월부터 있는데, 변경이 없다면 발매가 미뤄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말고; 드라마 시디나 음악 시디 같은데에는 이제 크게 별 관심이 없는데, 비디오 게임기 타이틀은 한정판과 일반판 패키지 모양새가 틀리더라구요. 가격 차이도 크게 나지 않고 비디오 게임 케이스들은 너무 볼품 없어서(수 년 전 PC게임 매체의 DVD화가 이루어질 당시 같은 이유로 싫어했음), 그래서 그냥 샀어요…. 그런데 전 정작 중요한 게임기가 없음.

일본 대하 드라마 다이라노 기요모리 - 다이켄몬인(待賢門院)

일본 대하 드라마 다이라노 기요모리 - 다이켄몬인(待賢門院)

조훈 블로그|2012년 8월 28일

본명은 후지와라노 다마코(藤原璋子). '璋子'는 '료시'라고도 읽는데 다마코로 읽고 있다. 헤이안 말기 도바 천황의 정실인데, 드라마를 전제로 보면 이 인물은 참 재미있는 사람이다. 헤이안 시대는 흡사 수렴첨정과 같이 천황의 힘이 매우 약해, 후지와라 가문이 섭정, 관백이라 하여 천황을 대신하여 정치를 하는 귀족들의 시대였는데 말기에는 그 귀족들의 힘이 약해져 천황의 힘이 다시 강해졌다. 그 절정에 달한 이가 바로 시라카와 천황이며 아들인 도바 천황에게 양위하고 상황이 되었을땐 극에 달한다. 이러한 양상 속에 당시 원정(院政)이라 하여 상황의 거처인 원(院)에 머무르며 대리청정을 하는 행위가 행해졌다. 이때 상황은 일본어로 '인(院)'이라 불리웠고 상황, 출가했을 경우 법황이라 불리웠다. 다마코는

디아블로3 - 불지옥 3막 클리어

디아블로3 - 불지옥 3막 클리어

조훈 블로그|2012년 8월 26일

는 사실 블로그 이웃님께서 클리어 해줌. 그냥 화면이나 대충 넘어가면 다행이다 싶었는데 시간 할애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와우할 시절에 보징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체력이 줄어들 생각을 안함ㅋ. 기세를 몰아 3막 앵벌을 지옥 난이도에서 하던 루트로 해 보았는데 키대아에서 끔살. 가는 길엔 시간이 좀 걸려 그렇지 의외로 할만하다. 두 명이 할 때와 혼자서 할 때 이 정도 차이가 날 줄이야. 그나저나 컨트롤이나 스펙이 멍청한건 당연하지만 여지껏 단 한번도 '어스름'을 쓰지 않았다. 이러니 체력이 남아나질 않지. 이것도 도와주신 분이 피가 쭉쭉 차는것 보고, 적생이 없어 문제인가 해서 찾아봤더니 '악사가 적생 왜 필요함ㅋ' 하길래 겨우 알았다. 아마도 레벨업 중에는 대미지가 워낙에 약해서

드라마 삼국 46화

드라마 삼국 46화

조훈 블로그|2012년 8월 26일

갑자기 화면에 파리가 날려서(동그라미 친 부분) 놀랐다. 다시 촬영하지…. 아무튼 동오의 제장들은 유비군이 유강구에 주둔해 있으니 남군을 칠 것이라는 움직임을 파악하여 대책을 강구하고자 모였는데, 주유는 느닷없이 유비는 동맹이라면서 도리어 군량을 지원해 주자고까지 한다. 손권은 전투에 관한 한 자신의 의견은 물을 필요가 없으니 주유와 상의하라 한다. 이 드라마에선 알게모르게 손권과 주유의 알력다툼 양상이 보이는데 전반적으로 손권이 다소 밀리는 분위기이다. 그도 그럴 것이 손권이 의지하는 사람은 노숙 한 사람 뿐이니. 아무튼 이때 이미 주유는 유비가 남군성을 치려는 '척'만 하는 계략임을 간파하며 군량 지원은 일종의 정탐이다. 모름지기 윗대가리가 모범을 보이면 단체의 효율은 배가 되는 법이다.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