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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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 슈퍼주니어 편 2
사실 슈주가 게스트로 나온적은 몇 년 전 추석 특집을 포함해서 서너번 될텐데 워낙 예능을 잘하니까 재미있었다는 데에는 큰 이견이 없으리라. 하나 아쉬웠던 점은, 그렇게 하지 않아도 재미있는데 게스트나 MC들이 웃는 부분만 편집해서 웃을 때마다 리필하는 편집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번편만 국한된 것은 아니고 예전부터 많이 해 왔었는데 너무 티가 나더라. 그나저나 김구라의 복귀 첫방이 바로 오늘이다. 기대도 되고 시간이 지나 공중파에 복귀를 하게 된다면 여기 게스트로 출연할 가능성도?
드라마 다이라노 기요모리 33화 - 쉰 잔치 편
며칠 전에 연구실 티비로 실무 회화 교수님이랑 같이 봤다. 릴 파일이 도저히 올라오질 않아서 스샷은 생략. 기록을 하지 않은 것도 그 이유이며, 기억나는 대목 몇 가지만 적어보면(사실 거의 전부), 조목조목 볼 만한 대목은 있었으나 크게 텐션의 변화는 없었다. 요시쓰네가 기요모리를 아버지처럼 따르는 것은 깜짝 놀랐지만 아직은 전초전(?) 분위기인데다 너무도 어리다. 기요모리는 태정대신을 사퇴하지만 자식과 동생들이 모조리 요직에 앉아 도리어 전보다 영향력이 막강해진다. 송나라와의 무역을 목적을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한 수로 확대 사업을 여전히 추진 중이며 이전과는 달리 요직에 측근들이 있으니 거칠 것이 없다. 쉰 잔치를 방해하러 온 새로운 후지와라 섭관들도 일문의 위세에 눌렸다. 이 과정은 조금 재미있었

드라마 삼국 50화
50화는 장사성 전투인데 앞뒤 다 잘라먹고 바로 관우와 황충의 일대일 대결로 시작. 이 드라마는 전투신이 좀 아쉬운데 중화권 매체 특유의 과장된 표현은 흥미라는 의미에선 오히려 긍정적이다. 물론 황충이 말 위를 날아다니며 회피하는 것은 좀 웃기지만. 그런데 검풍을 주고 받을 때 어색함이라 해야할까? 전투신을 한 장면 한 장면 따로따로 연출하는 것이 너무 티가 난다. 거기다 말을 타고 달리는 모습을 인물만 클로즈업 할때는 흔들림이 전혀 없어서 말이 아닌 다른 곳에 타고 있는 것도 티가 나고…. 아무튼 흔히 알고 있는 대로의 전개다. 박빙의 승부를 펼치지만 말이 부실하여 낙마한 황충을 관우는 '노인은 죽이지 않는다'며 봐준다. 일대일 전투로서는 1~50화 중 가장 긴 전투 장면으로 기억된다. 단순 전투신에 한
슈퍼스타K 이번 시즌 좀 이상하네
처음엔 네 시즌을 거치면서 시청자 눈이 높아져서 그런가 싶었는데, 그걸 감안해도 빡하고 느낌이 오는 사람도 없는 것 같고. 최다 참가자라고 했는데 벌써 슈퍼위크면… 그래도 최소한 슈퍼위크에 올라갈 사람 정도는 다 보여줬을텐데 방송 분량을 너무 잘라 먹었다는 느낌도 있고. 오디션인지 인간극장인지 나와서 다 쳐 울기나 하고, 심지어 아무 사연 없는 사람들도. 이유는 많지만 슈퍼위크가 빨리 다가온 감이 사실 크다. 어제 탈락한 것 같은 사람들, 보나마나 패자부활전 낚시가 있겠지? 오히려 괜찮다 싶은 사람들은 1회에 다 나온것 같다. 방송 취향 탓에 나만 그런 걸지도 모르겠다. 이번 시즌 진짜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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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