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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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콤 메일 매거진 비밀 벽지
간만에 이스가, 그것도 종래작이 와서 반가운 마음에 사이즈를 맘대로 줄여 올려봅니다. 어디서 많이 본 그림이다 싶었는데 7편 북미판 케이스 내부 커버입니다. 화집에도 실렸고. 예쁘지만 배경으로 쓰기에는 심플함을 좋아하는 저는 좌측이 산만해서 못하겠군요; 그나저나 신작 이스 예약을 넣을지 말지, 아마 구입하지 싶은데 게임기가 없는게 치명적이네요.

드라마 삼국 43화
적벽대전은 손, 유 연합군의 승리로 돌아가고 동오 진영에는 승전보가 잇따른다. 기뻐하는 주유와 제장들, 그리고 함께 축하하기 위해 손권과 노숙이 찾아오는데 여몽이 주유를 추켜세우며 하는 말이, 선대(손책) 주군도 하지 못할 일을 해냈다고 하고 이를 막사 밖에서 우연히 손권과 노숙이 듣는다. 노숙은 손권의 눈치를 살피고 손권은 일종의 위기 의식을 느낀다. 옥의 티. 주유의 부탁을 받은 노숙이 유비 진영으로 정탐을 오고 장비, 제갈량, 유비와 함께 주연을 갖는 중에 관우가 뭐 씹은 표정으로 찾아오는 대목인데, 타이밍이 어긋나 있다. 정확히 말하면 제타이밍이긴 한데 우측에 장비가 일어나 있는 장면이 오류이다. 바로 다음 장면에서 장비는 멀쩡히 앉아서 술을 마시다가 "어? 형님!"하고 벌떡 일어선다. 음악이

오랜만에 디아블로 홈페이지를 찾았다
속 터지는 난이도 때문에 '포니방'은 구경도 못하고 접은지 꽤 됐는데 이런 만화가 보이더라. 근자에 블리자드가 통째로 당한 일도 있고 해서 와우 계정이나 무사할까 접속해 보았다. 그런데 이 만화보고 어처구니 없는 사람은 나뿐인가. 곧 패치될 모양인데, 그렇지 않아도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때문에 욕처먹고 있는데 어차피 아이템이라는게 성능을 높이든 드랍률을 높이든 안나올 놈은 뭘 해도 안나오고 경매장은 하늘 높은줄 모르는 것 역시 매한가지일 것 같고. 멍청이 같은 난이도나 어떻게 좀 해주지, 시원시원 맛에 게임을 했는데 어려워도 좀 어려워야지, 원 ㅗ 그나저나 볼수록 어이없다. 요약하면 전화하지 마라, 시간 걸려도 참아라, 안될 수도 있다… 아닌가? 외주 받고 그린 분도 웃기고. "전화하지 않

헐, 또 방송사고 MBC
바로 조금 전이었습니다. 보신분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원자현 캐스터 타임으로 넘어가는 순간 마이크 문제였는지 입만 뻐끔뻐금. 당사자는 모르고 밑도 끝도 없이 다시 중계석으로 돌린뒤 당황했는지 왠 시답잖은 농담을 하는 메인MC 분(진짜 기도 안 찰 수준의 농담). 그리고 다시 원자현 캐스터 타임으로 돌린후 마무리 멘트와 함께 방송 종료. 보통 이런 때는 '죄송합니다. 방송 상태가 고르지 못한 점 사과…'라는 둥의 멘트라도 쳐 줘야 하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포털에 가끔 뜨는 소식으로만 접하다 실제로 이렇게 보니 당황스럽습니다. 음악 방송은 자주 보았는데. 역시 명불허전 엠븅신. 참고로 당시 사진은 아닙니다만 상황은 대강 비슷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