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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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여행, 대구방짜유기박물관. 갖고싶은 유기들..

대구여행, 대구방짜유기박물관. 갖고싶은 유기들..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구 팔공산에 와서 동화사도 돌아보고 팔공산케이블카도 타고 시내로 나가는 중에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을 잠시 들려봅니다. 캠핑을 다니며 방짜로 만든 술잔이나 벨을 보아온터라 방짜에 대하여 궁금하더라구요 중앙홀을 지나 유기뮨화실로 이동합니다. 유기는 청동기시대, 철기시대(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거쳐 근대말로 이어지는 유기의 역사를 알기쉽게 정리하여 놓았습니다. 유기의 종류 한자로 유(鍮) 라고 표기하며 겉 빛이 노르스름하다 하여 '놋쇠'라고 불렀습니다. 천 번의 두드림으로 만들어지는 방짜유기.. 방짜유기의 제작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물유기 제작과정 반방짜유기.......

[아무도 모른다] 모두가 안다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8월 31일

어두운 이야기를 밝게 그린 영화로는 플로리다 프로젝트가 최근에 인상적이었지만 이 영화는 실화를 밝게 그린 영화로 남을 것 같네요. 아직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팬이 아니었을 때의 작품이라 보지 못했는데 최근 재개봉 열풍에다 칸의 황금종려상까지 수상하면서 다시금 극장에서 볼 수 있는 기회라 챙겨 봤습니다. 스가모 어린이 방치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라는데 실화와는 꽤 다르다는 말은 들었던지라 찾아보지 않고 봤는데도 참.... 방치된 아이들의 힘든 스토리가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희망적인 씬들을 계속 집어넣으면서 풀어나가는게 그나마의 위안이 되면서도 분명히 근본적인 문제는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묘한 감정이 남게 되더군요. 물론 그러면서도 감독의 영화다운 면은 충분하기

드라마 삼국 48화

드라마 삼국 48화

조훈 블로그|2012년 9월 3일

노숙은 합비성 장료의 위험성을 부각시켜 주유가 회군하길 바라는 손권의 의사를 전달한다. 본래 이것은 주유를 회군시켜 손권이 주유를 견제하려는데 1차 목적이 있지만(물론 드라마에서) 합비로 동오군이 집결되어 있는 상황을 조조가 알 경우 형주의 유비와 조조가 마찰이 일어날 것이라 예상하고, 이런 일이 발생할 경우 어부지리를 취하려는 노숙의 계책에서 비롯한 것이다. 이 드라마에서 노숙의 발언력은 생각보다 대단하다. 아무튼, 그러나 주유는 이러한 속내도 모르고 "주군께서 상의하는 것이 아니라 명령 같소만?"이라며 반대의사를 피력하며 형주(형양)와 합비 중 어느 곳이 더 중하냐 반문한다. 노숙은 유비에게 이치를 따져 물어 형주건은 자신이 어떻게든 해 보겠다며 설득하는데, 하여 형주로 온 노숙. 그런데 유비는 물

드라마 삼국 46화

드라마 삼국 46화

조훈 블로그|2012년 8월 26일

갑자기 화면에 파리가 날려서(동그라미 친 부분) 놀랐다. 다시 촬영하지…. 아무튼 동오의 제장들은 유비군이 유강구에 주둔해 있으니 남군을 칠 것이라는 움직임을 파악하여 대책을 강구하고자 모였는데, 주유는 느닷없이 유비는 동맹이라면서 도리어 군량을 지원해 주자고까지 한다. 손권은 전투에 관한 한 자신의 의견은 물을 필요가 없으니 주유와 상의하라 한다. 이 드라마에선 알게모르게 손권과 주유의 알력다툼 양상이 보이는데 전반적으로 손권이 다소 밀리는 분위기이다. 그도 그럴 것이 손권이 의지하는 사람은 노숙 한 사람 뿐이니. 아무튼 이때 이미 주유는 유비가 남군성을 치려는 '척'만 하는 계략임을 간파하며 군량 지원은 일종의 정탐이다. 모름지기 윗대가리가 모범을 보이면 단체의 효율은 배가 되는 법이다.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