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블로그
Posts
946 posts
드라마 삼국 45화
조충이 총명하여 조조가 몹시도 사랑하고 남은 세 형제를 막내 앞에서 면박을 주니, 이에 후계자 문제로 위기의식을 느낀 조비는 새로 들어온 사마의라는 자가 조충의 스승이 됨을 알아낸 바 사마의의 벗에게 사마의의 의중을 떠볼 것을 부탁한다. 한편 이 벗(이름이 생각이 안난다)은 사마의를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데 사마의만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사마 집안 전체를 칭찬하니 조비는 사마의를 포섭할 결의를 다진다. 한편 조충은 독쥐에게 물려 그만 앓아 눕고, 심지어는 목숨이 위태로울 지경까지 가고 만다. 독쥐가 책(나무로 된)을 갉아먹은 것으로 하여금 독쥐가 원인인 것을 알 수 있었으나 순욱과 조조는 이를 믿지 않고 누군가를 의심하고 있다. 조조는 마음 속으로 의심하는 자가 있음에도 순욱으로 하여금 확신을 얻어내고

디아블로3 - 벨리알 킬
몇 번째 트라이인지 정신이 아득해질 무렵 클리어. 패턴이 뚜렷해서 따지고 보면 쉬운데 자꾸 처맞아서ㅋㅋ 2막에서 소위 앵벌하기 괜찮은 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1막에서 '왕가의 묘비' 같은 곳.

디아블로3 - 1.04패치 짤막한 감상
가장 관심을 둔 점은 난이도였는데, 직업들은 대부분 상향되고 난이도는 낮췄으니 이론상 시너지가 발생해야 하는데 체감상 별 차이가 없다. 어차피 발컨에 스펙도 멍청이고 결정적으로 악사는 안쓰는 스킬만 골라서 상향시킨 탓인가 싶다. 결국에는 난이도를 낮추나마나 잘 하는 사람은 잘 하고 나처럼 죽는 사람은 계속 죽는 게임인 모양. 게임이라곤 하루에 한두 시간 하니, 예전마냥 하드하게 즐기지 못해서 그런가보다. 기실 불지옥 2막에서 비약적으로 진전을 거두긴 하였는데 실상 이것은 이번 패치 탓이 아닌, 다시 시작하고 무심코 2막을 시작했더니 제법 진척을 본 이유가 더 크다. 그간 했던 어떤 게임보다 아이템 시세가 기하급수적으로 비싸기도 하고. 혼자 즐기는 재미로 하는데 조금만 더 쉬워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일본 대하 드라마 다이라노 기요모리(平清盛) 2화 중
주인공이 일종의 성인식 관례를 치르는 모습인데 검무를 추고 있다. 이런 의장 형태의 행사중에는 수염을 깎고 얼굴을 하얗게 칠하는 모양이다. 그 외에 남자들이 신분이 높은 여성을 모실때도 어필하고자 얼굴을 하얗게 칠하는데 아주 독특했다. 일본어를 이만큼 공부하고도 직접 찾아 본 일본 드라마는 처음이다. 6화까지 보았는데 생각보다 볼만한 드라마이다. 요시츠네라는 것도 한 번 보고 싶은데 구할 수가 없다. 주인공은 철없는 사생아지만 주인공 아버지가 성격도 품새도 무사답고 멋있다.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니 소위 '고증'에 대하여 나름의 반박과 증빙 자료들을 구비하고 있었다. 이런 점은 한국 사극이 배워도 좋을 것 같다.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