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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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경기 돌입 LG, ‘관전 포인트’는?
LG가 연습경기에 돌입합니다. 미국 애리조나에서 전지훈련 중인 LG는 NC와 두 차례 연습경기를 치릅니다. 2월 15일부터 일본 오키나와로 장소를 옮기는 전지훈련에 앞서 실전 모드에 나섭니다. 오키나와에서는 국내 프로팀은 물론 일본 프로야구 팀들과도 연습 경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전지훈련에서 초반 연습경기는 베테랑, 외국인 선수 등 주전보다는 백업 선수 위주로 투입됩니다. 주전 선수는 컨디션을 천천히 끌어올립니다. 반면 자신의 위치를 확보하지 못한 백업 선수들은 일찌감치 컨디션을 끌어올려 존재감을 드러내야 합니다. 초반에 치러지는 연습경기에서 강한 인상을 보여야만 출전 비중을 늘릴 수 있습니다. 코칭스태프가 다양한 상대 및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시험하고 싶어지도록 선수가 스스로 만들어야 합니다.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 제17화 망령성의 덫
장면 재활용, 느린 전개 지루 제17화 ‘망령성의 덫’의 오프닝 필름에서는 루카스의 건프라 크로스본 건담 X1 풀 클로스의 전모가 드러났습니다. 제14화 ‘호적수들’에서 2쿨 오프닝이 공개된 이래 제16화 ‘화려한 시아’까지 크로스본 건담 X1 풀 클로스가 검정색 실루엣으로만 처리된 것에 비해 달라졌습니다. 제16화 ‘화려한 시아’의 말미에 루카스에게 크로스본 건담 X1 풀 클로스가 전달되며 본편에 첫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제17화 ‘망령성의 덫’은 세카이를 중심으로 한 사각관계에 서두를 할애합니다. 세카이와 시아가 단둘의 시간을 보내자 후미나가 엿보고 카오루코가 개입합니다. 놀란 카오루코의 심리 묘사를 상징하며 ‘기동전사 건담’에서 뉴타입의 인지를 드러내는 ‘띠리링~!’하는 효과음 정도를 제

폭스캐처 - 애국심과 유명세의 추악한 허상
※ 본 포스팅은 ‘폭스캐처’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레슬러 마크(채닝 테이텀 분)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자신을 홀대하는 미국의 현실에 실망합니다. 재벌 듀폰 가문의 존(스티브 카렐 분)이 파격적 대우를 약속하자 마크는 코치이자 친형인 데이브(마크 러팔로 분)의 곁을 떠나 존의 레슬링 팀 폭스캐처로 이적합니다. 존 듀폰이 레슬링에 집착한 이유는? 베넷 밀러 감독의 ‘폭스캐처’는 1980년대 중반 자유형 레슬러 마크 슐츠를 중심으로 한 세 남자의 갈등을 묘사하는 드라마입니다. 마크 슐츠는 UFC의 격투 선수로 알려진 바와 같이 ‘폭스캐처’는 최근 영화의 대세인 실화에 기초합니다. 영화의 거의 전부에 가까운 세 남자의 갈등은 마치 삼각관계처럼 보입니다. 데이브와 마크는 돈독한
![[블루레이 지름] ‘건담 G의 레콘기스타’ 2권](https://img.zoomtrend.com/2015/02/06/b0008277_54d4119e48550.jpg)
[블루레이 지름] ‘건담 G의 레콘기스타’ 2권
1월 일본에서 발매된 ‘건담 G의 레콘기스타’ 블루레이 2권 특장한정판입니다. 제4화 ‘캇시 난무’부터 제6화 ‘강적, 데렌센!’까지 수록되어 있습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앞과 뒤. 뒷면은 띠지가 완전히 감싸고 있습니다. 표지의 주인공은 아이다와 G-아르케인입니다. 내용물인 블루레이 케이스(왼쪽)과 북클릿의 앞과 뒤. 블루레이 케이스는 투명 아웃 케이스가 감싸고 있습니다. 블루레이 케이스 뒷면에는 아이다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블루레이 케이스 내부의 팸플릿과 디스크. 디지팩입니다. 제6화 ‘강적, 데렌센!’에는 오디오 코멘터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팸플릿과 디스크를 걷어낸 디지팩. 어설트 팩을 연상시키는 G-셀프의 붉은색 동체가 드러납니다. 30페

LG, ‘정성훈 뒷받침할 우타자’는 누구?
LG의 팀 내 최고 우타자는 정성훈입니다. 작년에 그는 타율 0.329로 박용택(0.343)에 이어 팀 내 2위, 홈런 13개로 ‘빅뱅’ 이병규(16개)에 이어 역시 팀 내 2위였습니다. 최근 3년간의 기록을 보면 매해 타율이 오르고 있는 추세(2012년 0.310, 2013년 0.312)입니다. 1980년생인 그가 만 32세 시즌부터 타율이 오르고 있다는 점은 놀랍습니다. 정성훈은 고독한 존재입니다. 그를 뒷받침할 만한 우타자를 꼽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주전 야수 중 우타자는 정성훈 외에 포수 최경철과 2루수 손주인이 있습니다. 하지만 수비 부담이 큰 센터 라인의 야수들에게 방망이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최경철은 작년 타율 0.214로부터 향상시켜야하지만 손주인은 작년 타율 0.290을 유지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