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경기 돌입 LG, ‘관전 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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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경기 돌입 LG, ‘관전 포인트’는?
LG가 연습경기에 돌입합니다. 미국 애리조나에서 전지훈련 중인 LG는 NC와 두 차례 연습경기를 치릅니다. 2월 15일부터 일본 오키나와로 장소를 옮기는 전지훈련에 앞서 실전 모드에 나섭니다. 오키나와에서는 국내 프로팀은 물론 일본 프로야구 팀들과도 연습 경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전지훈련에서 초반 연습경기는 베테랑, 외국인 선수 등 주전보다는 백업 선수 위주로 투입됩니다. 주전 선수는 컨디션을 천천히 끌어올립니다. 반면 자신의 위치를 확보하지 못한 백업 선수들은 일찌감치 컨디션을 끌어올려 존재감을 드러내야 합니다. 초반에 치러지는 연습경기에서 강한 인상을 보여야만 출전 비중을 늘릴 수 있습니다. 코칭스태프가 다양한 상대 및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시험하고 싶어지도록 선수가 스스로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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