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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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posts건담 G의 레콘기스타 - 제18화 초승달에 타라
초승달 뜨다 카시바 미코시의 위쪽으로 크레센트 십이 등장합니다. 크레센트 십은 금성의 비너스 글로브로부터 토와상가까지 포톤 배터리를 운반하는 장거리 항행용 거대 수송선입니다. 이번 화 제목 ‘초승달’은 크레센트 십을 의미합니다. 영상화된 건담 시리즈에서 우주전함이 금성까지 가는 경우는 전례가 없었기에 메가파우나가 크레센트 십에 탑승해 금성으로 향하는 전개로 인해 이번 화 제목이 ‘초승달에 타라’가 되었습니다. 가반은 중력이 적용되는 아파치 군항에서 자쿠스 부대의 출격을 준비합니다. 지구인을 저지해 헤르메스 재단의 인정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가반이 부르짖는 “명예 만회”는 ‘기동전사 Z건담’의 제리드를 연상시킵니다. 마슈나는 록파이에 가반의 자쿠스 부대에 앞서 G-셀프를 확보할 것을 지시합니

LG 필승조, ‘더블 스쿼드 구축’ 도전하라
작년 LG의 최대 강점은 불펜에 있었습니다. 마무리 봉중근을 중심으로 프라이머리 셋업맨 이동현, 좌완 신재웅, 윤지웅, 우완 유원상, 정찬헌, 임정우로 구성된 불펜은 질과 양 모두 탄탄했습니다. 특히 봉중근, 이동현, 신재웅의 필승계투조는 압도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불펜 투수 전원을 ‘필승계투조’라 부르기에는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유원상은 프라이머리 셋업맨으로 맹활약했던 2012년의 구위와는 다소 거리가 있었습니다. 윤지웅와 정찬헌은 제구에 기복이 있었습니다. 임정우는 뒤지고 있는 경기에서는 호투했으나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는 흔들렸습니다. LG 유원상 2015 프로야구는 작년보다 16경기 증가한 144경기를 치릅니다. 무엇보다 두터운 선수층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필승계투조 또한 예외가 아닙니다
![[블루레이 지름] ‘건담 G의 레콘기스타’ 전 디스크 수납 오리지널 디지팩](https://img.zoomtrend.com/2015/02/04/b0008277_54d0bd335b3a0.jpg)
[블루레이 지름] ‘건담 G의 레콘기스타’ 전 디스크 수납 오리지널 디지팩
‘건담 G의 레콘기스타’의 블루레이 1권의 아마존재팬 구입자 한정 전 디스크 수납 오리지널 디지팩입니다. 박스 이미지는 방영 전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를 선택했습니다. 박스를 측면에서 본 모습. 두터운 스파인에는 작품 제목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하단에는 저작권자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박스에서 꺼낸 디지팩의 표지. 벨리와 G-셀프, 아이다와 G-아르케인입니다. 디지팩 내부에는 크림과 몬테로, 그리고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의 자필 인삿말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디지팩에는 총 10장의 디스크를 수납할 수 있습니다. ‘건담 G의 레콘기스타’는 총 9권이 발매될 예정인데 10장의 디스크가 수납 가능한 것을 보면 9권에는 특전 디스크가 포함될 듯합니다. 디지팩 내부를 한 단 더

신연봉제 잡음 LG, ‘1년 뒤’ 미리 준비해야
2015년 연봉 협상이 가장 늦게 완료된 것은 LG였습니다. 1월 29일 류제국과 우규민이 도장을 찍으며 LG의 연봉 협상이 완료되었습니다.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연봉 협상이 완료된 NC의 작년 12월 30일에 비하면 한 달 가까이 늦었습니다. 연봉 협상은 1월 중순 전지훈련 출발 이전에 완료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LG는 3명의 선수가 전지훈련 출발 이후에야 계약에 합의했습니다. 연봉 협상은 줄다리기를 수반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LG는 최근 몇 년 간 연봉을 둘러싼 잡음이 유독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2010시즌 종료 후 도입한 신연봉제 때문입니다. LG가 신연봉제를 선택한 이유는 팀 성적 때문이었습니다. LG는 2002년 이후 오랜 기간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팀

와일드 - 셰릴은 왜 야성으로 떠나야 했나?
※ 본 포스팅은 ‘와일드’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목 ‘Wild’의 의미는? 장 마크 발레 감독의 ‘와일드’는 남편과 이혼한 셰릴(리즈 위더스푼 분)이 미국을 도보로 종단하는 과정을 묘사하는 로드 무비입니다. 1995년을 배경으로 한 실화로 셰릴 스트레이드가 집필한 두 번째 책 ‘Wild: From Lost to Found on the Pacific Crest Trail’에 기초합니다. 본명은 셰릴 니랜드(Cheryl Nyland)였지만 이혼 후 셰릴 스트레이드(Cheryl Strayed)로 성(姓)을 바꿉니다. 극중에서 리즈 위더스푼의 어깨의 말(馬) 모양의 문신과 종반 공중전화 장면에 착용한 버클리 대학의 회색 티셔츠는 엔딩 크레딧에 삽입되는 실제 셰릴의 사진을 통해 충실해 재현되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