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 제17화 망령성의 덫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5년 2월 8일 |
장면 재활용, 느린 전개 지루 제17화 ‘망령성의 덫’의 오프닝 필름에서는 루카스의 건프라 크로스본 건담 X1 풀 클로스의 전모가 드러났습니다. 제14화 ‘호적수들’에서 2쿨 오프닝이 공개된 이래 제16화 ‘화려한 시아’까지 크로스본 건담 X1 풀 클로스가 검정색 실루엣으로만 처리된 것에 비해 달라졌습니다. 제16화 ‘화려한 시아’의 말미에 루카스에게 크로스본 건담 X1 풀 클로스가 전달되며 본편에 첫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제17화 ‘망령성의 덫’은 세카이를 중심으로 한 사각관계에 서두를 할애합니다. 세카이와 시아가 단둘의 시간을 보내자 후미나가 엿보고 카오루코가 개입합니다. 놀란 카오루코의 심리 묘사를 상징하며 ‘기동전사 건담’에서 뉴타입의 인지를 드러내는 ‘띠리링~!’하는 효과음 정도를 제
건담 윙 말인데요.
토레즈-알레한드로 코너 단 토레즈 쪽이 더 주체적임. 젝스-그라함 단 젝스쪽이 드라마가 많음. 리리나 오빠라는 것도 그렇고... 디오님(!)이 되는 것도 그렇고...(응?!) 리리나-공기왕녀 이건 상대도 안돼....ㅜㅜ 리리나님을 공기에 비교하지 마! 여담인데 리리나 목소리 톤만 더 높아지면 짱구가 됨. 더블오는 윙의 다소 열화된 파쿠리였나? 슈로대 V에 윙이 나왔어야 하는데... 듀오가 변태였어! 으악!
기생수,시로바코,건담 빌드 파이터즈 2기 22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5년 3월 14일 |
![기생수,시로바코,건담 빌드 파이터즈 2기 22화](https://img.zoomtrend.com/2015/03/14/b0063558_5503f6e38036d.jpg)
1.기생수 22화 진짜 신이치는 사람운이 좋네요... 역시 좋은 사람곁에는 좋은 사람이 꼬이는듯한 기생수 22화! 참 좋은 할머니였네요 진짜 신이치는 다름 사람들에게 구원을 참 많이 받습니다... 역시 사람이 좋아서인지 그 보답을 받는군요 2.시로바코 22화 ㅋㅋㅋㅋㅋㅋ 히라오카와 타로가 뭉치는 시로바코 22화! 어째 문제아끼리뭉친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어째서인지 타로주제에 히라오카를 갱생시켜주는듯하는.... 뭐 그건 그렇고 진짜 문제가 심각하군요 원작자.... 확인은 빨리빨리해야지 녹음까지 다했더니 빠꾸시키면 어쩌라는건지... 진짜 인기작만들었다고 갑취급을 받는게 참... 저렇게 갑질하다가 한 번 실수로 저쪽 업계에서 훅가버리는거죠.... 뭐 그건 그렇고 과연 즈카짱에게
개인적으로 철혈이 왜 망했나를 생각해 보면...
누누히 말하지만 전쟁 다루는데 꼭 군대 다녀올 필요는 없다. 존 키건에서 톰 클랜시까지 미필들이 훌륭한 전쟁 컨텐츠를 써내는 걸 보면 그렇다. 단지 사람과 사회 (존 키건의 경우 역사)에 대한 이해가 충실하기만 하면 되는데 철혈은 그것마저도 되어 있지 않다. 솔까말 왜 휴먼 데브리가 있고 소년병을 PMC에서 부려먹는지조차 설명도 않고 걍 아프리카 같은 데서 소년병 부려먹으니 그거 베껴야지~ 하는 식으로 이해도 없이 주인공들을 소년병으로 설정하니 대체 납득이 가야지...ㅜㅜ 더블오만 해도 내전이 한창인 막장국가에서 살다 보니 세츠나가 소년병이 되어 트라우마를 안게 된 거라고 나오지 않던가? 근데 철혈의 화성이 그렇게까지 막장이라는 증거는 꽤 보기 힘들다. 지역구마다 지구 각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