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Posts
4164 posts
2015년 프로야구 감독 10人은 ‘안녕’할까?
2014년 프로야구 정규 시즌 종료 직후 폭풍이 일었습니다.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5개 팀의 감독이 전원 교체되었습니다. 한화 김응용 감독과 SK 이만수 감독이 임기 만료 후 재계약에 실패했습니다. 두산 송일수 감독은 계약 기간 3년 중 1년 만에 경질되었습니다. 롯데 김시진 감독은 임기 1년을 남겨놓고 자진 사퇴했습니다.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팀 중 유일하게 재계약에 성공한 KIA 선동열 감독은 여론의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6일 만에 자진 사퇴했습니다. 5개 팀은 각기 새로운 감독을 임명했습니다. SK 김용희 감독, 두산 김태형 감독은 임기 2년, 한화 김성근 감독, 롯데 이종운 감독, KIA 김기태 감독은 임기 3년의 계약을 맺었습니다. 삼성 류중일 감독(사진 우측)과 넥센 염경

LG 젊은 포수 3인, 생존경쟁 ‘점입가경’
LG의 전지훈련 중요 과제 중 하나는 백업 포수 육성입니다. 작년 주전 포수로 발돋움해 LG의 상승세를 이끈 최경철은 사실상 백업 포수 없이 시즌을 완주했습니다. 그는 117경기에 출전해 0.214의 타율 4홈런 39타점을 기록했습니다. 믿을 만한 백업 포수가 뒷받침해 체력 안배가 가능했다면 보다 좋은 지표를 남길 수 있었습니다. LG의 전지훈련에 포함된 포수는 4명입니다. 최경철, 조윤준, 유강남, 김재성입니다. 최경철을 제외하면 모두 20대 중반 이하의 젊은 선수들입니다. LG 김재성 조윤준과 유강남은 과거 1군에서 기회를 얻었지만 살리지 못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조윤준은 작년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었지만 송구 실수를 저지르며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그는 2군에서 입은 부상으

‘오키나와 홈런’ LG 정의윤-오지환, 올해는 다르다?
LG 정의윤과 오지환이 오키나와 전지훈련에서 나란히 홈런포를 가동했습니다. 정의윤은 20일 SK와의 연습경기에서 1회초 3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그는 9일(한국 시각) 애리조나에서 벌어진 NC와의 연습경기에서도 9회말 솔로 홈런을 뽑아낸 바 있습니다. 오지환은 18일 오키나와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에서 1회말 리드오프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전지훈련 과정의 일환인 연습경기와 청백전의 홈런이 정규시즌 활약으로 직결되리라 기대하는 것은 성급합니다. 현재의 타격 컨디션이 지속된다는 보장은 없기 때문입니다. 상대한 투수들의 몸 상태도 아직 베스트로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의윤과 오지환의 홈런은 의미가 있습니다. 지난 1월 중순부터 시작된 전지훈련에서 착실히 준비해온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건담 G의 레콘기스타 - 제19화 비너스 글로브의 일단
크레센트 십의 일상 메가파우나는 크레센트 십에 편승해 비너스 글로브로 향합니다. 크레센트 십 내부에는 플라미니아의 감독 하에 메가파우나 승무원들의 마라톤이 열립니다. 원형의 크레센트 십 내부를 달리는 이 장면은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오마주로 보입니다. 플라미니아는 우주선 피폭 대책 및 체내 노폐물 방출이 목적이라 하지만 진정한 목적은 이번 화 후반을 위해 숨기고 있습니다. 한편 마라톤을 위해 노출이 심한 옷을 착용한 여성 캐릭터들을 다수 제시해 시청자를 위한 서비스의 의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니는 이미 메파가파우나의 승무원으로 녹아들어 있습니다. 벨리는 천재답게 선두를 유지합니다. 파일럿은 일반 승무원보다 1바퀴를 더 달립니다. 플라미니아는 얀으로부터 마라톤을 통해 악성 유전 형질

LG 외인 3인방, ‘오키나와 체크 포인트’는?
LG가 전지훈련지를 오키나와로 옮깁니다. 지난 1월 16일 출국해 미국 애리조나에 한 달 가량 머물렀던 LG는 2월 15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훈련을 이어갑니다. 오키나와는 실전 위주의 전지훈련지입니다. 국내는 물론 일본프로야구의 팀들과도 연습경기를 치릅니다. 애리조나에서 펼쳐진 NC와의 두 차례 연습경기에서 LG는 신진 세력 및 백업 선수 위주로 출전시켰습니다. 오키나와에서는 주전 선수들의 투입 비중이 갈수록 높아질 예정입니다. LG의 오키나와 전지훈련에서 주목되는 것은 외인 3인방입니다. 투수 루카스와 소사, 내야수 한나한은 올해 LG의 명운을 손에 쥐고 있습니다. LG가 외국인 선수 3명 외에는 특별한 전력 보강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LG 루카스, 소사, 한나한(좌측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