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빌드파이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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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스포츠 작품을 만들고 싶은 건가?

By 암흑요정의 숲 2번지 | 2019년 3월 15일 | 
일본 야구팀과 콜라보 하는 건프라와 건담 빌드 파이터즈의 야구 대결에서 반다이와 선라이즈는 아이언리거 같은 로봇 스포츠 작품을 만들고 싶은 건가? 아직까지 인류의 문화인 스포츠이지만, 스포츠도 과학이기에 로봇도 스포츠를!?

건프라 운영진 설득이 실패한 이유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8년 8월 30일 | 
현실적인 문제에 감성 드립을 치고 있으니 원. "사라는 새로 태어난 생명이며 진화의 가능성이에요." "그건 시스템을 방해하는 버그입니다." "그 애도 마음과 감정을 느끼고 동료들이 있어요." "그 때문에 2천만명이 사랑하는 세계가 사라지려 합니다." "그 애가 한번은 구해낸 세계라구요!" "그리고 브레이크데칼보다 더 위협적이지요." 이번주의 건담 빌드 다이버즈 21화에서는, 지난화에서 사라에 대한 정체가 밝혀진데 이어서 그 갈등이 본격적으로 심화되고 있습니다. 사라의 존재 자체가 이미 시스템에 큰 부담을 주고 있기에 운영진에서는 바로 신속하게 강력한 조치를 취하려고 하며 이를 개발자인 토리가 따로 불러내 설득하려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근데 위에서 보시는대

건빌파 배틀로그 4화 간단잡담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7년 11월 6일 | 
건빌파 배틀로그 4화 간단잡담
비싼 폭죽 그래 난 이런것도 좋아했어 스포 주의 -잘 만들었냐 못만들었냐를 떠나서 건담이 박살나는 에피라 시원하게 봤습니다, 뭐 다들 아시겠지만 개인적으로는 MS를 좋아하는거지 건담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나름 쿵쾅쿵쾅하는 심정으로 봤습니다만 ㄱ백점은 아니더라도 92점짜리 소감은 나온 기분입니다. 제가 건담 좀 싫어해야죠-ㅁ-''''(...라기보단 징4보러 봤겠지) -어찌보면 어메이징 캠퍼 VS 짐 K9의 시합이 생각나는 전개였는데, 그때와는 반대로 판은 명인이 만들고 변수는 레너드 형제가 만들었다는 기분이네요. 뭐 아직 발매되지도 않은 킷들로 싸운건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전개였습니다. 결말부에서 레너드 형제가 펄펄 뛰는것도 시합의 성격과 명인의 노림수를 보면 꽤나 즐거웠던

[건빌파]전반 리뷰2 - 파워 밸런스

By 인식의 수평선 | 2017년 7월 19일 | 
[건빌파]전반 리뷰2 - 파워 밸런스
주역 건프라의 파워 인플레 이오리 세이는 처음부터 주변 사람들을 사로잡을 만큼 특출난 실력이나 잠재력은 있었다고 언급됩니다. 하지만 명인 후보와 싸우기에는 아직 미완성 판정. 그래서 얼마 후에 완성된 빌드 스트라이크 풀 패키지. 이전에 비해 몇 배나 성능이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야사카 마오를 만난 뒤엔 동일한 모델의 완성도도 더 높아졌다고 언급됩니다. 하지만 자쿠 어메이징에겐 완패. 플라프스키 입자의 특성도 아직 응용이 덜 되었다고 묘사됩니다. 치나의 베앗가이3까지 경험한 이후 상상력을 발휘해서 만들어낸 스타 빌드 스트라이크. 어브소브 시스템과 디스차지 시스템을 보여줬지만 그것만으론 한계가 있다고 세이 스스로도 자각합니다.제3의 시스템은 아직 이름도 정착되지 않은 듯. 그 다음화에서 바로 사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