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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

경당|2015년 3월 30일

에지오 아디토레 다 피렌체 3부작의 두번째이자 본격 후환을 남겨두면 어찌되는지, 그리고 작은암살단 건드리면 어찌되는지 보여주는 게임. 시작하면 갑자기 난장판인 전장 한복판이 나오고 에지오와 똑같은 하얀 로브를 입은 패거리들이 집단난투극을 벌이고 있다. 의문남: "어떻게 날 찾아냈지???" 오오 엣지옹! 그리고 현대, 전편에서 워렌박사와 앱스테르고 패거리의 급습으로 부랴부랴 이동한 데스몬드 일행. 도착한 곳은 다름아닌 2편에서 에지오와 암살단의 본부였던 몬테리치오니 빌라였다. 앱스테르고보다 한발 먼저 선악과를 찾기 위해 이곳에 기지를 차리고 다시 애니머스로 기억을 셔틀하러 들어간 데스몬드(...) 시작은 전작 마지막 장면부터. 미네르바가 사라지고 에지오가 왓더뻑끄! 하고 소리친 다음부터 기억

어쌔신 크리드 2.

어쌔신 크리드 2.

경당|2015년 3월 29일

유비소프트의 걸작이자 명실상부 최고의 작품이라고 평가받는다는 에지오 아디토레 다 피렌체 3부작의 시작이며 나 역시 그에 동의한다. 어쌔신 크리드 2->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어쌔신 크리드: 리벨레이션->앰버즈(애니) 로 이어지는 에지오 아디토레의 살의 시작과 끝을 보고 나니 정말 아련해서 부작용으로 어쌔신 크리드 3을 할 마음이 들지 않는다 ㅠㅠ 일단 시작은 페이크 주인공(...)인 데스몬드와 성형수술을 하고 돌아온 루시가 앱스테르고를 탈출하는 장면부터 시작이다. 전작에서 밝혀진 것처럼 템플나이츠 vs 암살단의 오랜 싸움 끝에 템플나이츠(앱스테르고)가 승기를 잡은 가운데 데스몬드의 기억을 통해 선악과의 위치를 밝혀내려고 하나 현대의 암살단 동료들이 데스몬드를 구출해낸다. 루시도

어쌔신 크리드.

어쌔신 크리드.

경당|2015년 3월 29일

유비소프트의 걸작. DNA를 통해 조상의 기억을 볼 수 있는 애니머스라는 기계를 통해 페이크 주인공인 데스몬드의 먼 조상인 알타이르-이븐-라 아하드가 되어 십자군 전쟁 동안 암살대상들을 척살하는 것이 목적이다. 나온지는 굉장히 오래된 게임이지만 해본 것은 작년...? 난 얼리버드랑 거리가 멀어서(...) 하여튼 게임을 시작하면 데스몬드라는 닝겐이 되어 루시라는 아가씨와 워렌 영감의 조언이나 상황설정을 듣는데 듣다보면 정신나간 상황이란 걸 알 수 있다. 주인공인 데스몬드는 앱스테르고라는 기업에 납치당한 상황(...) 그리고 앱스테르고가 찾고 싶은 무언가를 위해 조상의 DNA 기억과 접속해야 하는 기억셔틀이 되어있다. 실질적인 주인공은 바로 이 사람. 알타이르 이븐 라 아하드. 중세시대 마시아프 요새에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경당|2015년 3월 23일

이모몬, 동생몬과 함께 본 킹스맨. 사실 이 영화가 호불호가 완전 갈린다 그러고 007류의 영화를 딱히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 보게 되었고 기대를 하지 않은 것도 있어서 그런지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게 보았다. 기대한 듯 기대 안한 기대 이상 영화. 전체적인 스토리는 킹스맨이라는 조직과 세계의 인구를 반을 줄이려는 스티브 잡스 패러디 인물 조직이 맞붙는 첩보전쟁인데 이 과정에서 보여주는 블랙유머나 여러가지 액션의 모습, 고어한 장면(...) 더불어 막판에 보여지는 엄청난 센스의 대폭발 신 이건 안보면 말을 말어(...) 그래서 모두 매우 만족해 한 영화였다. 다만 고어한 연출을 싫어한다면 거부감을 가질만한 컷들이 다수 존재한다. 물론 이 부분을 참고 본다면 막판에 빵터질수도 있는데 이것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경당|2015년 3월 11일

일단 저 포스터는 낚시다(...) 엑소더스. 그 유명한 탈출기(구: 출애굽기)의 이야기를 풀어낸 영화다. 개봉 전부터 거대한 스펙타클 재앙이 맘에 들어서(...) 보기로 찜쪄놨던 영화. 영화를 보기 전에 미리 본 개신교인 지인이 혹평을 하길래 볼까말까 하다가 어쨌든 봤는데 보고나니 크게 별로 혹평할 것은 없어보였다.영화 내용은 성경 자체가 이미 스포일러이므로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해도 되겠지만 이전에 이 탈출기를 유명하게 그려낸 '십계' 와 비교를 해보면 시대상황이 많이 변했음을 알 수 있다. 십계는 철저하게 성경적인 부분을 먼저 따랐다면 이 영화는 그것보다 인간적인 해석이 많이 들어갔다.나일강이 피로 물든 것은 적조현상이며(이 영화에서는 악어의 난동으로 시작되었음) 이로 인해서 물고기가 떼죽음,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