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크리드 2.
By 경당 | 2015년 3월 29일 |
유비소프트의 걸작이자 명실상부 최고의 작품이라고 평가받는다는 에지오 아디토레 다 피렌체 3부작의 시작이며 나 역시 그에 동의한다. 어쌔신 크리드 2->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어쌔신 크리드: 리벨레이션->앰버즈(애니) 로 이어지는 에지오 아디토레의 살의 시작과 끝을 보고 나니 정말 아련해서 부작용으로 어쌔신 크리드 3을 할 마음이 들지 않는다 ㅠㅠ 일단 시작은 페이크 주인공(...)인 데스몬드와 성형수술을 하고 돌아온 루시가 앱스테르고를 탈출하는 장면부터 시작이다. 전작에서 밝혀진 것처럼 템플나이츠 vs 암살단의 오랜 싸움 끝에 템플나이츠(앱스테르고)가 승기를 잡은 가운데 데스몬드의 기억을 통해 선악과의 위치를 밝혀내려고 하나 현대의 암살단 동료들이 데스몬드를 구출해낸다. 루시도
파크라이3 스크린샷
By 게임 좋아하는놈의 블로그입니다 | 2012년 12월 1일 |
정말 재미있게 잘 만들었네요. 어크삼 개판으로 만들더니 이거에 투자한듯 --;; 그리고 중간 여자 이야긴 바람핀 남편이 사실 게이였다는 진실을 말해주니 저러는거[..
조만간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를 지를 참입니다.
By 발컨의 게임 감상 블로그 | 2017년 4월 28일 |
"Some are soldiers, we are ghosts." 유비식 양산형 오픈월드 게임이라고는 하지만(그런데 고스트 리콘이 언제부터 오픈월드였지ㄱ-..) 여러 장비를 운용할 수 있고, 의외로 서브 퀘스트도 더 디비전마냥 반복적인 것이 아니라 퀘스트 하나하나에 상당한 정성을 들였다는 소리를 듣고 어느정도 결심을 굳혔습니다. 디비전도 그렇게 냈으면 얼마나 좋았으랴 싶습니다만.. 이미 지난 게임에는 미련두지 말기로 하고.. 서브 퀘스트에 정성을 들였다는 이야기가 왜 솔깃하냐면 그렇게 되면 저처럼 솔플 자주하는 사람도 즐겁기 때문이지요. 마치 보더랜드 시리즈를 할 때처럼 말이죠. 물론 보더랜드만큼이나 서브 퀘스트에 개성을 팍팍 버무렸다
수안보 숙소 “르네상스 호텔”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9월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