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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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posts헐...대한택견의 이 총사가 구속이라니....
[대한택견연맹 회장, 수억원대 횡령혐의로 구속] 결국 이리 되는구나...며칠 전 택견배틀 홈페이지에서 대한택견 이총사가 횡령혐의로 감옥간다는 댓글을 보고 억 했는데 아예 기사로도 떴다. 구속이 되어버렸다고 나오는걸 보니...이거 심각한가본데(-_-;) 뭐 대택의 지나치게 강압적인 면모로 인해서 일선 전수관이나 수련생들의 불만이 하늘을 찌르고 호시탐탐 이총사를 어떻게 할 기회만 넘보고 있다는 괴소문같은 소문을 바람을 타고 많이 듣긴했는데......결국 이리 되는구나. 총사에게 유감 많은 택견꾼들은 속이 시원하다는 반응이고 사필귀정이라며 쌍수를 드네. 인망을 많이 잃긴 잃었나보다(...) 이 소식이 과연 택견계에 어떤 여파를 미칠지 궁금하다. 지금 대택의 네임드 몇몇 사람들이 위대태껸을 배우고 있다는데 그
박촉새.
그는 다시 블로거가 되었다. 케이즈님의 글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이 사람이 기자라면 그 뒤의 문단은 정확하게 증거가 나오지 않으면 적어서는 안될 찌라시였다. 인간관계가 파탄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는 행위를 등한시하기 때문이다. 운동을 가르치는 스승 입장에서 제자가 성취가 안 되는 것은 노력을 안해서고 제자가 노력하다가부상 입으면 자신이 가르친대로 안 해서이고 그래서 떠나면 근성이 없는 것이다. 박촉새는 그따위 찌라시성 글이 올라가면 가장 먼저 타겟이 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생각했어야 했다. 물론 넥센이 그런 짓을 했다면 일벌백계가 당연할 것이다. 허나 그게 아니라면 그따위 개소리를 짖어서는 안 됐다.

천재의 탄생.
사실 서건창 선수가 타고난 천재인지, 아니면 향소부곡천민이 노력 끝에 천재 칭호를 받은 것인지, 아니면 타고난 천재가 그 동안 자신의 포텐을 터뜨리지 못하다가 이제 터진 것인지는 가을전어도 모른다. 다만 어떤 형태이든 노력이라는 것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영광이 없었을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나 이러이러한 유명한 사람이랑 안다''나 이러이러한 유명한 이론을 안다.' 라는 호가호위를 넘어 고독하게 노력해야 하는 그 시간이 분명 서건창 선수에게도 있었을 것이다. 물론 이런 말을 하면 '그 닝겐은 원래 천재였고 이제 폭발하는 것일 뿐.' 이라는 사람도 있지만 노력이라는 행위는 각자에게 걸맞는 열매를 반드시 내려준다. 그냥 호가호위를 할 것인지, 아니면 자신도 그 대열에 합류하기 위해서 노력하든지는 개인의

바람을 넘어서-아무도 밟아보지 못한 곳으로.
서건창이라는 이름을 알게 된 것은 박뱅처럼 역시 컴투스 프로야구에서였다. 당시에는 넥센팀의 1번타자로 날쌘돌이 정도의 이미지였는데 실제로 경기를 보다보니 과거 이종범의 향기를 보는 것 같았고 덤으로 내가 응원하는 팀의 1번 타자니까 열심히 응원했다. 다른 팀의 1번타자로 관심을 가졌던 선수는 지금은 한화에 있는 이용규 선수였고.,.. 올 초부터 심상치 않더니 결국 서건창 선수는 올해 MVP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르는 대활약을 보여주었다. 리그베다 위키도 신났는지 몇주 전부터 그의 2014년 10월 소개를 '바람에 도전하다.' '바람에 도달하다.' '바람을 넘어서-아무도 밟아보지 못한 곳으로.' 라고 갱신하고 있다. 문구가 좋아서 포스팅의 제목으로도 삼았다. 전설의 바람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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