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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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달빛산책 2018.06.23

덕수궁 달빛산책 2018.06.23

다 지난 2월 대전 탈출기 우리 팀 모임 이후 4월 모임은 부득이 취소 되고 6월에 모임으로 덕수궁 달빛산책에 함께 했다. 나를 제외한 4명 모두 대전과 천안에서 한달음에 와 주었고, 오랜만에 서울역에서 다 함께 만나서 시청으로 향했다. 궁투어 전에 먼저 이른 저녁으로 냉면을 먹고, 나의 사랑 성심당에서 맛있는 빵들을 가득 사와준 선화 덕분에 다 같이 빵도 먹고 덕수궁 돌담길에 프리마켓도 구경하고, 또 예쁜 귀걸이도 사고 ㅎㅎ 망설이는 나에게 수아의 " 언니 사~" ㅋㅋ 그말에 홀라당 그럴까 그럼 ㅋㅋ기분좋게 쇼핑도 하고 시간 맞춰서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해설사님의 진행으로 궁투어를 시작했다. 토요일이라 많은 사람들과 그리고 예전에도 온 덕수궁인데,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경당|2015년 3월 11일

일단 저 포스터는 낚시다(...) 엑소더스. 그 유명한 탈출기(구: 출애굽기)의 이야기를 풀어낸 영화다. 개봉 전부터 거대한 스펙타클 재앙이 맘에 들어서(...) 보기로 찜쪄놨던 영화. 영화를 보기 전에 미리 본 개신교인 지인이 혹평을 하길래 볼까말까 하다가 어쨌든 봤는데 보고나니 크게 별로 혹평할 것은 없어보였다.영화 내용은 성경 자체가 이미 스포일러이므로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해도 되겠지만 이전에 이 탈출기를 유명하게 그려낸 '십계' 와 비교를 해보면 시대상황이 많이 변했음을 알 수 있다. 십계는 철저하게 성경적인 부분을 먼저 따랐다면 이 영화는 그것보다 인간적인 해석이 많이 들어갔다.나일강이 피로 물든 것은 적조현상이며(이 영화에서는 악어의 난동으로 시작되었음) 이로 인해서 물고기가 떼죽음, 더

[영화감상] 엑소더스 - 신들과 왕들을 관람하고...

[영화감상] 엑소더스 - 신들과 왕들을 관람하고...

♣ DOMVS...DINOSAVRIA |2014년 12월 13일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진만 보면 독립전쟁으로 히브리 민족을 해방시킨 모세의 이야기로 오해할 것 같음;;) 저녁엔 오랜만에 영화관에 갔고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엑소더스를 보았습니다. 노아, 선 오브 갓에 이어 올 해를 마무리하는 세번째 성경관련 영화라 할 수 있겠네요. 글래디에이터와 킹덤 오브 헤븐, 로빈후드로 유명한 감독님이 뻔하디 뻔한 '탈출기'의 이야기를 어떻게 구성한지 궁금했었습니다. 짤막하게 요점만 말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허구적 이야기를 현실성있게 표현한 대하드라마. 영화 내내 모세는 민간신앙이던 국가적 종교이던 그러한 '신앙이나 소문'을 믿지 않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