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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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핏 SEDA 탐방기.
후배인 박너굴이가 역도를 배우기 위해서 영등포 구청역 근처의 크로스핏 박스인 세다에 등록한 이후, 60킬로 데드리프트도 빌빌거리던 기억 속의 박너굴이 얼마전 데드리프트를 140을 찍고 60킬로로는 파워클린도 아닌 클린(!!!)을 한다는 기적을 이룩했길래 어떻게 운동을 가르치는지 궁금하여 어제 바디컨트롤에서 빌어먹을놈의 불금운동이 끝난 후, 세다로 향했다. 크로스핏 박스 세다의 간판. 찾기 쉽게 되어있다. 부제 -꼬레아 스트렝스- 정식 크로스핏 박스임을 인증하는 서티와 역도 전담코치인 마왕 코치의 수상 상장......과 역도 전담 마왕코치의 수많은 메달들(...) 무시기 자격증, 머시기 자격증, 거시기(?) 자격증 다 필요없고 메달로 승부한다(...) 안에 들어가보니 일반 회원들이 와드를

이승엽 400홈런.
정말 대단한 선수다. 한국리그에서 8년을 뛰지 않고 달성했다는 것도 대단하고...무엇보다 자신의 나이에 맞게 꾸준히 몸을 만들어가고 준비를 해 나가는 과정에서 얻어진 대기록이라서 더욱 의미가 있지 싶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에 까들에게 온갖 혹평을 들으면서도 묵묵하게 자신의 야구를 위해서 노력을 해온 모습이 이렇게 발현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승엽 와도 자리 없다던 멍게 선생의 발언과 달리 이승엽은 친정에 돌아왔고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또 보여주고 있다. 본인 말로는 400홈런은 크게 신경쓰지 않고 오히려 최다안타를 더 신경쓴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담담하게 자신의 타석에서 홈런만 노리는 스윙이 아니라 한구한구 최선을 다한 것이 기록을 더 대단하게 해 보인다.

黒帯(くろおび)
일본의 영화로 오키나와의 무술이지만 현재는 일본의 대표적인 무술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가라테를 조명한 영화다. 극진으로 시작된 현대 풀컨택 가라테가 아니라 전통 가라테를 보여주고 있으며 주연인 키류(義龍))와 다이칸(大観)은 각각 실제로 고주류 가라데와 쇼토칸 가라데의 대가들로 키류 역의 야기 아키히토(八木明人)는 고주류 가라데 명무관(明武館)의 관장이며 다이칸 역은 전일본 공수도 협회의 총사범인 나카 타츠야(中達也)사범이 맡았다. 2차 대전 무렵이 시대배경이며 스승이 남긴 검은 띠를 둘러싸고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키류와 다이칸의 대립이 주된 이야기로 가라테와 검은 띠의 의미에 대해서 고찰하는 영화. 가라테나 무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실제 고수들이 선보이는 전통 가라테의 액션만 해도 훌륭한 볼거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
유비소프트의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하나로 어쌔신 크리드 2=>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으로 이어지는 에지오 아디토레 다 피렌체 트릴로지의 마지막 작품. 브라더후드에서 체자레 보르지아를 중심으로 한 템플기사단을 다시 한번 아작을 내 준 에지오는 아버지가 연구하던 알타이르 이븐 라 아하드의 유물에 대해서 조사하기 위해 암살단의 본거지였던 마시아프 요새를 찾아가기로 한다. 그러나 그곳에는 이미 템플기사단이 진을 치고 있었고 에지오는 이를 상대로 무쌍을 펼치던 도중 갑자기 애니머스에 들어갔던 데스몬드의 출혈효과처럼 알타이르의 환영을 보게 되고 이에 정신을 팔다가 그만 템플기사단의 강한 공격에 왼쪽 암살검이 부러지며 잡히게 되고 만다. 마시아프 요새에 온 템플기사단의

위플래쉬.
본격 드럼영화본격 체벌영화본격 가혹행위 영화본격 참스승 영화정도로 서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영화다. 주인공인 네이먼이 자신이 다니는 음악학교의 플렛처 교수와 만나 엄청난 실력의 드러머가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네이먼이 플렛처에게 당하고 노력하고 다시 당하고 일어서는 과정을 굉장히 빠른 전개로 보여준다.영화의 내용이야 보면 아는 것이니 감상을 몇자 적자면 이 영화는 체벌 반대 영화라고 보인다. 일단 플렛처의 제자인 션 케이시가 집에서 목을 매 자살을 한 사건이 발생한다. 플렛처는 실력은 없지만 투지가 보이는 그를 자신의 방식대로 교육시켜 최고의 트럼펫 주자가 되게 하고 유명밴드의 수석이 되도록 했다고 하고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말이 '그만하면 잘 했어.' 라고 하면서 자신의 방식, 인격모독에 구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