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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시홍
이동기 관장님께서 제공해 주신 우리나라 보디빌딩의 역사.우리나라가 당시 일본보다 체력에서 앞섰단 글의 예시로 팽시홍 역사가 와카기 타케마루 역사를 팔씨름으로 꺾은 사실이 실려있다참고로 소를 잡은 최영의 총재나 일본 팔씨름 챔피언도 와카기 선생에게 팔씨름은 가볍게 졌을 정도다. ==============================================================================by 올뺌 아까 와카기 다케마루를 보고 감탄했는데 그런 사람을 팔씨름으로 이긴 사람이 우리나라 사람......하늘 위에 또 하늘이 있긴 있구만...일제강점기 시절 한반도를 여행 온 영국 사람이 조선인을 '당장 일본인을 패죽이고도 남는 피지컬을 가지고 굽신굽신대기만 하는 열등한 종족들' 이라고

와카기 타케마루.
전에 언급했던 일본 보디빌딩, 역도의 시조 와카기 타케마루 선생에 관한 일화들2001년 향년 88세 사망.극진의 최영의 총재와 유도의 기무라 마사히코 선생이 괴력법을 배우기 위해 왕래. 이는 국내 출간된 최영의 총재 관련 서적에도 나오는데 유명한 엄지 검지로 동전 접기는 이분이 원조.신장 162센치 체중 69킬로. 그 당시 일본인 중에선 준수한 스펙이나 압도적인 건 아닌데 가슴둘레 132센치, 상완 둘레 52센치에 벤치 프레스 중량 228킬로그램 플로어 프레스 300킬로 ㅡㅡ;;;참고로 이분이 운동하던 시절은 약물이 없던 시절이므로 순수 내츄럴로 만든 몸과 힘. 대신 하루 운동 시간 10시간의 광적인 단련을 행했던 괴인.바키에도 나왔던 언체인 올리버 일화의 원본 모델로 유도 본산 강도관에 가서 몇

바람의 파이터 (2004)
최영의 선생의 수완과 쇼맨십 등에 대한 해석은 전혀 없고 입산 수련과 도장깨기, 벌판 결투 등이 게임의 스테이지처럼 나열되어 있을 뿐이다. 최영의라는 실제 인물의 삶엔 전혀 관심 없고 그저 영웅 판타지를 담을 그럴듯한 그릇이 하나 필요했을 뿐이라는 점에선 골수 극우 만화였던 카지와라 잇키의 '공수보 바보 일대'와 근본적으로 다를 바가 없다. 다만 불우한 조선인 청년이 일본의 무술로 일본놈들을 깨부순다는 내용상의 차이점만 있었을 뿐. 태껸 조금 배웠는데 느닷없이 독학으로 공수가가 되는 설정은 황당하다. 정두홍은 존나 멋있긴한데 왜 나왔는지를 모르겠다. 정두홍과 일본 깡패 부분만 싹 들어냈어도 인간 최영의의 삶을 좀 더 진득하게 보여줄 수 있었을 것 같다. 이 때 부터 다른 영화에서도 정두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