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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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디펙터블 (Undefeatable.1993)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7월 1일

1993년에 홍콩, 미국 합작으로 ‘고드프리 호(하지강)’ 감독이 만든 홍콩 영화. 홍콩판 원제는 ‘摧花狂魔(최화광마)’. 스토리는 아시아계 갱단을 이끄는 백인 여두목 ‘크리스티 존스’이 여동생의 대학 등록금을 벌기 위해 마피아가 운영하는 스트리트 파이터에 참가해 파이트 머니를 벌고 있었는데. 패배한 사람을 죽이는 지하 격투기의 강자 ‘스팅레이’가 자신의 아내 ‘안나’한테 난폭하게 굴고 강제로 범해서 이별을 통보받았다가, 격노하여 안나와 안나의 새 남자친구를 때려죽인 이후. 어린 시절에 버림받은 트라우마가 재발해 완전 정신이 나가버려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아내와 닮은 여자들을 무참히 살해하고. 크리스티의 여동생까지 거기에 휘말려 죽임을 당해, 크리스티가 평소 티격태격하던 형사 ‘닉 다마르코’

사왕일후 (四王一后.1973)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2월 10일

1973년에 이탈리아, 홍콩 합작으로 쇼 브라더스에서 ‘비토 알베르티니’ 감독이 만든 액션 영화. 홍콩판 제목은 사왕일후. 이탈리어판 제목은 Che botte strippo strappo stroppio. 영문판 제목은 ‘슈퍼맨 어게이니스트 더 오리엔트(Orient Against the Orient)’다. (이탈리아에서는 1973년, 홍콩에서는 1974년에 개봉했다) 내용은 FBI 요원 ‘로버트 윌러스’가 태국 방콕에서 마약 밀매 현장을 급습했다가 악당들에게 제압당해 붙잡힌 요원을 포함해 총 여섯 명의 미국인을 찾아내 구출하라는 명령을 받아 그 임무를 수행하던 중. 홍콩까지 가게 됐는데 거기서 ‘맥스’, ‘제리’, ‘수지’ 등의 새로운 친구들과 알게 되고 ‘탕 사부’와 인연을 맺어 그에게 쿵

팔괘장 vs 산타

팔괘장마저 ㅠㅠ 보아하니 연습해온 기술과 방법론으로 뭔가 해보려고 한 것 같은데 상대방이 계속해서 움직이고 방어하니까 잘 안되서 당황하고 또 배운 형식대로만 움직이려다보니 눈에 보이는 것도 못때리는 전형적인 경직 상태에 빠진것 같습니다. 검술도 정해진 형이나 어떤 드릴만 많이 하면 저렇게 됩니다. 어디 검술은 이래야 한다는 허상에 얽매이다보니 때릴 곳이 보여도 내 동작 모양새가 맞는가 어정쩡하고 있다가 맞는거죠. 예를 들자면 스페인 데스트레자 레이피어 검술은 서로 "계속해서 마주보고 돌면서 싸운다" 라는 특징이 있으나 그건 현상일뿐 그렇게 해야만 하는 그런게 아닌데 무작정 돌다가 두들겨 맞는다는 예를 들 수 있겠네요. 스파링을 많이 해서 항상 움직이고 방어하고 대처하는 와중에 보이는 곳

0502 영춘권 수련.

0502 영춘권 수련.

경당|2017년 5월 3일

평소에 일찍 가서 아무도 없는 도장에서 몸 풀고 개인수련을 하곤 한다. 오늘은 목인장 투로를 쭉 복습했음. 불산식 목인장 투로도 어느덧 8장까지 나갔다. 1장부터 쭉 돌아보며 이거저거 점검도 하고 다시 손보기도 하며 수련을 했고 대사형과 최실장님이 오셔서 두분과 치사오를 했다. 치사오는 뭐...언제나처럼 탈탈탈 털리는 중인데 털리면서 열심히 하나하나 배워나가고 있다. 하다보니 재미있는 상황도 나오고 통장과 USB를 맡기는(...) 상황도 자주 벌어진다. 상대가 어떻게 하든 내 중심을 지킨다는 것. 참 말은 쉽지 어렵다. 그래도 몸공부로 꾸준히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