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1 영춘권 수련.
By 경당 | 2017년 5월 12일 |
![0511 영춘권 수련.](https://img.zoomtrend.com/2017/05/12/f0064134_591588fb17afb.jpg)
도장 정규 수련. 오늘은 제대한 사형 한명이 와서 대사형이 연락을 돌렸다고 하시더니 최실장님과 다른 사형 한분까지 오셨다 ㅎㅎㅎ 영춘무술연구회 수련은 익숙해지고나면 배우는 재미가 덜할지도 모른다. 기본과정이야 소념두, 직권, 박다, 봉랍다 박삼사오 등등 배워야 할 것들이 주루룩 나와서 되려 진도가 빨라 좀 부담스러울 정도인데 일단 기본 심사과정을 통과하고 나면 목인장 투로 가끔 나가는 것을 제외하면 치사오 지옥이다. 이게 치사오가 또 영화나 동영상마냥 파바박파바박 해서 합을 주고받으면 을매나 멋지겠냐만 현실은 지렁이를 피해 날개짓하며 허우적거리는 닭 꼴이다(...) 하지만 영춘권의 코어는 소념두요 그걸 풀어내는 것은 치사오라서 이걸 소홀히 할 수 없고 열심히 해야 한다. 혼자 수련할 때 최고봉은 소
코어운동과 코어 활성화 (바디컨디셔닝)
By 요가라테의 코어운동 | 2016년 9월 19일 |
코어운동과 코어 활성화 (바디컨디셔닝)무술에서 말하는 코어(단전)을 인식하고 활성화 시켜 상대에게 큰힘을 전달합니다.코어를 강화시키기 위해서 하는 훈련방법을 통해서 어떻게 응용되어지는지 보여드립니다. 메디슨볼에서 푸쉬업을 통해서 이것이 어떻게 정권지르기까지 이어지는지메디슨볼위에서 스쿼트가 어떻게 발차기로 응용되어 지는지에 대한 방법론 또한 제시합니다. 바디컨디셔닝을 통해서 수련방법을 업그레이드하고 코어활성화를 통해서적은 힘을 이용해 상대에게 큰힘을 전달하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을 배웁니다.
택견의 고장 충주 "세계 무술박물관"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9월 1일 |
무술의 전성기?
By 흔한 게임개발자의 무술이야기 | 2012년 8월 14일 |
사실 무술이라는 대상은 사람이 행하는것이기 때문에 무술의 전성기라는 말은 그 무술이 흥했던 때를 이야기 하는거라 볼수 있겠다. 여기서는 수 많은 무술들이 있고, 그것을 배우는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전성기가 언제가 될것인가 라는 걸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사실 이 부분은 보편적 기준이 아니라면 대단히 선정하기 애매한 부분이다. 스포츠화 되어 시합이 보편화된 무술이라면 그 시기는 평균적으로는 분명 낮을것이고 그렇지 않고 전통적인 방식으로 훈련해온 무술은 그 기량을 평가 하는 기준이 늦어질수 있을 만큼 늦어질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걸 그 무술을 하는 사람의 보편적인 전성기라고 할수 있을것인가? 마치 어떤 무술이 짱쎈가? 하는 키워들의 시들지 않는 싸움거리 같은 느낌이다. 사실 무도적인 측면에서는 어떤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