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브먼트클럽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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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임 좌표의 인지를 통한 클럽벨 훈련.

경당|2017년 9월 15일

내 레어(...) 바디컨트롤 신림점의 클럽벨 훈련 모습. 로테이션 움직임이 들어간 사이드스윙 브이캐스트다. 줄이면 투핸드 밀 정도 되겠음. 보통 수직 방향의 운동을 하기 때문에 이 회전움직임이 들어가면 버벅대기 시작한다. 회전움직임까지 초장부터 잘 한다면 운동의 감각이 좋다고 할 수 있음. 로테이션은 순발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클럽벨의 강점이 바로 이 로테이션 운동이다. 클럽벨을 넘기고 힘이 제로가 되는 찰나의 순간에 몸의 연동을 이용해서 클럽벨을 다루는 것이 클럽벨 훈련의 묘미이며 핵심이기 때문이다. 로테이션 이전에 캐스트에서도 이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전에 쓴대로 클럽벨 최고 퍼포먼스인 밀을 잘 하기 위해서는 캐스트를 잘 해야 한다. 더불어...그룹수업인데도 회원들이 거의

[클럽벨 칼럼] 흉추 가동성 확보

[클럽벨 칼럼] 흉추 가동성 확보

경당|2017년 9월 6일

클럽벨 운동의 꽃인 클럽벨 밀은 아마 많은 사람들이 클럽벨 운동에 입덕하게 만드는 계기일 것이다. 나 역시 그랬고 바디컨트롤의 회원들도 센터장인 찬쌤이 수업 한타임 끝나고 쉬는 시간 동안 GTG로 클럽벨 밀을 돌리면 멍하니 구경하곤 하는 걸 보면......그리고 흉내를 내보다가 탈덕. 클럽벨의 여러 운동들, 그리고 궁극의 퍼포먼스인 원핸드 밀을 잘 하기 위해서는 이번 글에서 말할 '흉추 가동성' 이 매우 중요하다. 흉추 가동성은 쉽게 말해서 가슴팍 가동성을 말한다. 보통 허리를 돌린다는 표현을 주로 쓰는데 사실 요추(허리)보다는 보통 흉추를 돌리는 것이 구조상 맞는 말이다. 슴가 흉추, 요추, 골반의 구분이 필요함. 현대인들은 자연스런 움직임이 점점 굳다보니 흉추가동성을

클럽벨 훈련의 변쳔과정

경당|2017년 8월 28일

바디컨트롤에 처음 등록하고 운동을 시작한 이유는 택핏과 클럽벨 애슬래틱 지도자 과정을 대비하기 위해서였다. 2015년 여름에 있을 택핏, 겨울에 있을 클럽벨 애슬래틱의 지도자 과정을 준비하려던 차에 동네에 생겨버린 바디컨트롤 신림점을 발견하고 운명처럼 들어가서 운동을 시작했다. 택핏과 클럽벨 애슬래틱 대신 바디컨트롤 트레이닝을 배우고 무브먼트 클럽벨의 지도자 과정을 밟아서 지도자가 되었는데 당시에는 그럴 생각을 못하고 앞서 말한 두가지 지도자 과정을 준비하기 위해서였다. 그 지도자 과정 중 가장 걱정되었던 것이 클럽벨 원핸드 밀이었고 그래서 급한 마음에 뭐도 모르면서 연습을 하곤 했다. 지금 생각하면 우스운 일이지만...ㅎㅎ 처음 해본 클럽벨 원핸드 밀. 다리는 흔들리고 중심도 흔들리고 견갑대는

[클럽벨 칼럼] 클럽벨 밀과 캐스트

[클럽벨 칼럼] 클럽벨 밀과 캐스트

경당|2017년 8월 24일

운동 도구들은 그 특성에 맞는 최상위 퍼포먼스를 가지고 있다. 가장 유명한 케틀벨에 스내치가 있다면 클럽벨에는 '밀' 이 있다. 클럽벨의 회전운동이 그리는 원에 매료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클럽벨 하면 밀부터 하고 싶어하지만 이 밀은 꽤나 어려운 운동이다. 케틀벨도 스내치가 멋져보이지만 그 스내치를 따라하기 어려운 것처럼 밀도 마찬가지다. 그럼 케틀벨 덕후가 학학 하면서 스내치를 잘 하고 싶어요! 한다면 지도자는 어떤 운동을 던져줄까? 내가 듣거나 배운 선생님들은 공통적으로 한가지 운동을 먼저 던져주었다. 그것은...!! 바로 케틀벨 스윙!!! 스윙은 케틀벨 트레이닝 시스템에서 가장 기초에 속하는 운동이라고 볼 수 있다.(물론 뭐 힙힌지, 데드 스윙부터 다 있지만 일단 큰 가지로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