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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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posts그리드맨 - 유타의 정체와 눈치없는 최종보스
저런 갑분싸 甲 외계인은 좀 처맞아야 됩니다. SSSS.GRIDMAN 11화의 제목은 '결전'. 지난화 마지막에서 아카네에게 칼빵을 맞힌 히비키가 쓰러지고 마는데, 급하게 구급차를 부르려고 하지만 전화가 먹통이 되었지요. 도시기능을 관리하는 괴수들이 전부 다 죽었기 때문에 인터넷과 우체국, 교통관제 외 사람들의 기억 리셋과 부서진 도시의 복구까지 마을의 모든 유지장치들이 맛이 가버렸습니다. 학교의 친구들도 어제 본 그리드맨과 괴수의 싸움을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구요. "나는 하이퍼 에이전트, 그리드맨이니까." 한편 의식을 잃고 있던 히비키는 드디어 기억을 되찾는데! 정확히는 그리드맨 자신의 기억이 돌아온 것이며, 지금껏 우리가 보아온 유타는 사실
고슬 - 원작과 달라진 휴식장면
큰 줄기는 같지만 여러가지 바뀐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번주 '고블린 슬레이어' 10화의 제목은 '꿈결 속에서'. 큰 모험을 마치고 돌아온 고블린 슬레이어 일행이 잠깐의 휴식을 취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첫장면은 마신왕에 맞서는 용사들의 활약 외 주인공이 어린 시절에 대한 꿈을 꾸는 장면으로 시작되지요. 원작소설은 1권에서 오우거를 두쪽 낸 다음 나왔단 부분이지만 TV판은 2권 물의 도시편이 먼저 들어간 관계로 내용이 소소하게 달라졌습니다. 첫번째로는 창잡이가 고블린 슬레이어에게 말을 걸 때의 대사가, 원작에서는 아직 용사가 마신을 퇴치하기 전이라서 수도도 어수선했다고 언급되었지만 TV판은 이미 용사가 마신왕 퇴치에 성공하였기에 반대로 수도도 한창 축제기간이며 대신 그 마신왕의 잔당을 토
그리드맨 - 아카네 멘붕과 새로운 영웅
매화마다 놀라는 충격의 연속입니다. 이번화 SSSS.GRIDMAN 10화의 제목은 '붕괴'. 아카네는 톤카와를 비롯해 지금까지 자신이 죽인 모든 사람들이 나타나는 악몽을 꾸게 되며, 괴수 만들기도 계속 미뤄두고 어딘가 정신이 딴데 가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히비키와 친구들이 악의 근원인 아카네 하우스를 직접 찾아가보기도 하는데, 지난화에서 언급된 것처럼 진짜로 릿카네 정크샵 바로 옆집이었지요. 지금까지 이웃에서 치고박고 한 셈입니다. --;; 이번 10화의 괴수는 공작물 안을 뜯고 직접 튀어나온 '안의 사람'. 그야말로 아카네의 악의 그 자체라고 할만한 적으로서 겉보기는 우스워도 엄청난 스피드를 선보여 풀파워 그리드맨을 압도적으로 털어버리고 합체도 강제로
전생슬라임 - 놀라운 성형수술
이름 하나로 인생이 바뀝니다?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0화의 한장면. 오크 군세에게 마을을 습격당해 간신히 살아남은 오거족의 생존자들을 받아들인 리무르가 이름을 지어주자 전원 다 상위클래스 귀인으로 진화하며 외모도 확 바뀌었는데요. 베니마루와 슈나, 시온, 하쿠로, 소우에이 다들 원래 기본능력치가 다들 출중하여 외모 뿐만 아니라 능력치도 급상승하였으며, 겨우 6명의 이름을 지어줬을 뿐인데도 리무르의 마력이 바닥나서 슬립모드에 들어갔을 정도입니다. 풀컬러로 다시 봐도 역시 오이잉~? 소리 나는 부분이었지요 넵. 리무르의 극중 평가로도 다들 미남 미소녀 미녀 미중년이 되었지만 꼭 그런 것만도 아니라서 마지막의 쿠로베 씨는 일단 뛰어난 제련장인이기는 한데 외모는 진화 전과
고블린슬레이어 - 물의 도시편 완결
검의 처녀님 공략에 성공하였습니다. 고블린슬레이어 9화의 제목은 '가서, 돌아오다.' 한번 죽기 일보 직전까지 갔던 주인공 일행이 다시 태세를 정비하여 미궁에 재도전하여 고블린의 본거지로 통하는 게이트 역할을 해주는 거대한 거울을 발견했는데요. 지금은 사라진 고대의 마술을 재현해주는 이 물건은 돈으로 따질 수 없는 가치를 가진 국보급 유물이랍니다. 하지만 고블린 슬레이어 입장에서 그딴건 관심도 없고 알바 아니고, 곧바로 들이닥친 고블린들을 챔피언 합쳐서 천장을 무너뜨려 50마리 넘는 수를 싸그리 다 몰살시키고 본인들은 거울을 통해 바깥으로 탈출하지요. 또 무슨 위험한 짓이냐고 엘프궁수 양이 투덜거리지만 여신관 양은 이제 이런건 익숙해졌다고 힘없이 대답합니다. 여기까지 멈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