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의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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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고블린슬레이어 - 물의 도시편 완결
검의 처녀님 공략에 성공하였습니다. 고블린슬레이어 9화의 제목은 '가서, 돌아오다.' 한번 죽기 일보 직전까지 갔던 주인공 일행이 다시 태세를 정비하여 미궁에 재도전하여 고블린의 본거지로 통하는 게이트 역할을 해주는 거대한 거울을 발견했는데요. 지금은 사라진 고대의 마술을 재현해주는 이 물건은 돈으로 따질 수 없는 가치를 가진 국보급 유물이랍니다. 하지만 고블린 슬레이어 입장에서 그딴건 관심도 없고 알바 아니고, 곧바로 들이닥친 고블린들을 챔피언 합쳐서 천장을 무너뜨려 50마리 넘는 수를 싸그리 다 몰살시키고 본인들은 거울을 통해 바깥으로 탈출하지요. 또 무슨 위험한 짓이냐고 엘프궁수 양이 투덜거리지만 여신관 양은 이제 이런건 익숙해졌다고 힘없이 대답합니다. 여기까지 멈추면
고블린 슬레이어 - 검의 처녀님 등장!
장기퀘스트 물의 도시편이 시작되었습니다. 고블린 슬레이어 6화의 시작은 용사님 파티로 낚시(?)를 걸어주십니다. 죄없는 처자를 제물로 바치기 직전의 사교 집단을 급습하여 성검을 휘두르며 추풍낙엽으로 다 쓸어버렸다던데, 이 용사님만은 그야말로 다크소울의 세계에서 혼자서 삼국무쌍을 찍으며 무적으로 활약하고 있지요. 원작서는 주인공과도 한번 스쳐가는 연출이 있지만 그건 2쿨이나 되야 가능할 듯 하구요. 본편으로 넘어가서 제목대로 6화는 바로 물의 도시편으로 돌입했습니다. 고블린 슬레이어 파티가 처음으로 맡은 원정퀘스트로, 원래는 목장을 습격하는 고블린챔피언 대군세와의 결전이 먼저였지만 TV판은 그 부분이 뒤로 미뤄지고 소설 2권의 에피소드를 먼저 가져왔지요
고블린슬레이어 - 검의 처녀 벌써 등장?
가벼운 일상 뒤로 중요한 전개가 나왔습니다. 고블린 슬레이어의 지난 4화가 엘프궁수 양의 정신적 수난을 보여줬다면 이번 5화는 비교적 담담한 쉬어가는 이야기. 도입부에서 신세지는 목장의 경계를 수리하던 고블린 슬레이어가 접수원 양의 부탁을 받아 보물을 횡령하던 레아척후의 등급심사에 입회인으로 참가하기도 하며, 또 아직 백자등급인 신참전사와 수습성녀가 하수구의 쥐 퇴치의뢰를 받아 고생하는 모습도 나오는데 이건 원작에서는 1권 이후에 나오던 후반 에피들이지요. 비록 하급몬인 쥐와 바퀴벌레들에 쩔쩔 매던 신참전사와 수습성녀들이지만 그래도 1화에서 전멸한 신입들에 비하면 훨씬 더 유망하고 성장가능성을 보여주는데, (1) 본인 실력에 맞는 임무를 맡고 사전조사도 한다. (2) 위험할 때는 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