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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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로대에 나와도, 안나와도 에구구한 작품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2018년 11월 19일

이번 신작 T에서 다행히도(?) 마크로스의 출현은 없었습니다. 오늘 9시에 방영된 슈퍼로봇대전 방송에서 최초공개된 신작 '슈퍼로봇대전T'의 신규참전작들은 낙원추방과 캡틴하록, 카우보이 비밥, 레이어스 등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그중에서 다행스럽게도(?) 마크로스 관련작들은 하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요즘 판권작 슈로대의 특성상 가능성은 매우 희박했지만 그래도 아침에 돌았던 루머에서는 델타가 참전한다는 소리가 있길래 혹시나…했었거든요. 또 물먹은게 잘된건지 아닌건지 정말. 일단 마크로스 판권에 대한 문제점은 나무위키에도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일본 국내에선 제작사들끼리 꼬이고 해외판권도 로보텍 관련하여 또 꼬여서 슈로대에서도 문제가 발생하여, 예를 들어 슈로대Z는 플2 시절 정발되었지만 프론티

고블린슬레이어 - 진짜 다 죽을뻔 했다.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2018년 11월 18일

초반 서비스보다 후반의 전투가 더 강렬하였습니다. 고블린 슬레이어 7화의 제목은 '죽음을 넘어'인데, 일단 시작은 여신관 양의 서비스부터. 첫번째 수로탐색을 마치고 목욕을 하고 있는데 검의 처녀가 들어오며, 그때 그녀의 몸에 남겨진, '10년전 실수에 의한 수많은 상처자국'을 눈치채지요. 이때 정말 너무나 많은 일들을 보아왔다고 하며, 고블린 슬레이어에 대해서도 언젠가는 사라지지 않겠냐는 말에 여신관 양은 검의 처녀가 고블린에 패한 모험자의 일을 잘 알고 있음을 눈치챕니다. 그리고 두번째 수로탐색에서 함정에 걸리는 주인공 일행인데, 그 앞을 막아선건 고블린 대군을 이끄는 두목 고블린 챔피언이었습니다. 그 압도적인 체구와 완력에 고블린 슬레이어마저도 직격타를 허용해 피

그리드맨 - 여고생, 남자방에 무단침입하다.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2018년 11월 18일

여러가지 의미로 또 빵빵 터지는 이번화였습니다. "아카네가 괴수 비선실세야!" "미쳤냐?" "아니 진짜야, 나도 봤다." 이번화 SSSS.GRIDMAN 7화의 제목은 '책략'. 일단 지난화에서 아노시라스에게 들은 이 세계의 진실을 우츠미와 릿카에게 설명해주는 히비키였지만 당연히 미쳤냐는 반응이 돌아오고 난감해하던차에 당시 히비키의 경호를 맡았던 맥스 씨가 자신도 괴수소녀를 봤다고 증언해줍니다. 그래도 이 세계관의 근원이 뒤집히는 소리들을 친구들이 쉽사리 믿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지요. "나한테 명령해!" "꺼져." 한편 학교까지 쳐들어왔던 안티는 아카네에게 또 걷어차입니다. ㅠ "나하고 편 안먹을래?"

고블린 슬레이어 - 검의 처녀님 등장!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2018년 11월 11일

장기퀘스트 물의 도시편이 시작되었습니다. 고블린 슬레이어 6화의 시작은 용사님 파티로 낚시(?)를 걸어주십니다. 죄없는 처자를 제물로 바치기 직전의 사교 집단을 급습하여 성검을 휘두르며 추풍낙엽으로 다 쓸어버렸다던데, 이 용사님만은 그야말로 다크소울의 세계에서 혼자서 삼국무쌍을 찍으며 무적으로 활약하고 있지요. 원작서는 주인공과도 한번 스쳐가는 연출이 있지만 그건 2쿨이나 되야 가능할 듯 하구요. 본편으로 넘어가서 제목대로 6화는 바로 물의 도시편으로 돌입했습니다. 고블린 슬레이어 파티가 처음으로 맡은 원정퀘스트로, 원래는 목장을 습격하는 고블린챔피언 대군세와의 결전이 먼저였지만 TV판은 그 부분이 뒤로 미뤄지고 소설 2권의 에피소드를 먼저 가져왔지요

그리드맨 - 떡밥의 융단폭격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2018년 11월 10일

거대전투는 없어도 떡밥들이 핵폭탄급이었습니다. SSSS.GRIDMAN 6화의 제목은 '접촉'. 오전수업을 마치고 귀가길에 안티를 만난 아카네는 다짜고짜 '히비키 유타를 죽이고 와라'라고 안티에게 명령합니다. 유타가 그리드맨인걸 알았으니 그를 죽이는게, 본인 말로도 조금 치사하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이 맞지요. 최근엔 그리드맨을 쓰러뜨리는걸 생각하는게 재미있어졌다고 하더만 계속 패배를 거듭하다보니까 슬슬 질리기 시작했다는 느낌도 들구요. 그렇게 밖에서 목표를 탐색하던 안티는 배가 고파서 쓰레기통을 뒤지던 차에 마침 쇼핑을 하던 릿카와 만나 빵을 얻어먹고 심지어 집에까지 끌려가 목욕도 시켜주는 대서비스를 받습니다. 지금껏 세면의 개념도 몰랐다나 뭐라나. 그리고 유타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