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Posts
532 posts고블린슬레이어 - 검의 처녀 벌써 등장?
가벼운 일상 뒤로 중요한 전개가 나왔습니다. 고블린 슬레이어의 지난 4화가 엘프궁수 양의 정신적 수난을 보여줬다면 이번 5화는 비교적 담담한 쉬어가는 이야기. 도입부에서 신세지는 목장의 경계를 수리하던 고블린 슬레이어가 접수원 양의 부탁을 받아 보물을 횡령하던 레아척후의 등급심사에 입회인으로 참가하기도 하며, 또 아직 백자등급인 신참전사와 수습성녀가 하수구의 쥐 퇴치의뢰를 받아 고생하는 모습도 나오는데 이건 원작에서는 1권 이후에 나오던 후반 에피들이지요. 비록 하급몬인 쥐와 바퀴벌레들에 쩔쩔 매던 신참전사와 수습성녀들이지만 그래도 1화에서 전멸한 신입들에 비하면 훨씬 더 유망하고 성장가능성을 보여주는데, (1) 본인 실력에 맞는 임무를 맡고 사전조사도 한다. (2) 위험할 때는 빨
그리드맨 - 때늦은 수영복 서비스
그와 더불어 또 과거에 대한 중요한 떡밥도 나왔습니다. SSSS.GRIDMAN 5화의 제목은 '도발'. 그말마따나 시작부터 불길한 미소를 띄우는 아카네 양입니다. 지하철 안에서 히비키는 알 수 없는 꿈을 꾸는데, 검은 그림자에게 당하는 누군가와 흩어지는 5개의 빛은, 보이는대로 과거 알렉시스에게 패배하고만 그리드맨과 강제로 분리된 신세계 중학생들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어쩌면 히비키가 기억을 잃은 것도 이때의 대패가 원인이 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나름 샤프한 얼굴과 다르게 우츠미는 복부비만임이 확인되었습니다, 아아…. 그래도 기본 마스크가 되는 놈은 똥배가 나왔어도 여자애들과 썸을 탄다는 이 더러운 세상의 공식.
며느리에게 조언해주는 시아버님
대사 왜곡이나 장면 편집, 조작은 일체 없습니다. 바키 2부 17화의 한장면. 바키와 코즈에의 첫날밤 직전인데… 한 5분간 쫄아서 아무것도 못함. 드디어 용기를 내려고 하는데? 아버님 등☆장★ "아부지 관음증 있소?" "크크 쫄보 색히" "됐고, 말이나 좀 하러 왔다." "너한테 시부리는 것들 다 무시해. 금욕 엿먹어라, 마음대로 하는게 최고야." "그리고 아가야, 미용에 더 신경쓰거라." "그럼 아버지는 쿨하게 사라져주도록 하지." 바키둥절. 이후는 생략
고블린 슬레이어 - 이상과 현실
역사에 남을 멋진 모험을 꿈꾸는건 당연하지만요ㅠ 이번주 고블린 슬레이어 4화는 드디어 다 모인 주인공 파티의 첫번째 모험을 보여줍니다. 엘프 궁수와 드워프 도사, 리자드맨 신관 3명이 더해져 고블린 슬레이어와 여신관까지 5명이 의뢰받은 고블린 소굴 탐색을 떠나 엘프 궁수가 멋진 활솜씨를 보여준 그 시작은 좋았는데요. 하지만 고블린들의 후각을 속이기 위해 바로 엘프 궁수와 여신관을 고블린의 피와 내장 범벅을 만들어버리자 비명을 지르지요. 여신관은 이미 달관했다지만…. 애초에 엘프 궁수가 숲을 나온 것도, 엘프마을 출신으로 역사에도 남은 한 인간모험가 링●와, 역시 인간남자와 모험을 떠나 저주받은 섬에서 대활약한 엘프 후배 디■■트 처럼 멋진 모험을 하고 싶어
그리드맨 - NTR 직접 죽이는 아카네 양
남자 대학생이고 뭐고 택도 없습니다. SSSS.GRIDMAN 4화는 제목부터가 의심. 아카네는 이미 유타가 그리드맨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있으며 물증만 없어서 긴가민가할 뿐이고 그걸 알고도 3화에서 진짜로 그리드맨을 죽이려고 들었다는게 더 무섭지요. 그리고 릿카에게 접근해 유타의 정보를 캐내기 위해서 어쩌다보니 대학생 유투버 '아르카디아'와의 단체미팅에도 같이 가게 되지만 되려 방해만 받자 열받아서 새로운 개미괴수를 만들어 대학생 중 3명을 바로 다 죽여버립니다 ㅎㄷㄷㄷ. 그래서 안티와 개미괴수가 2대 1로 협공…하나 했더니 지들끼리 싸우고 자빠졌으며 그리드맨쪽도 신세기 멤버 4명이 전부 다 출동해 오오 드디어 최종합체인가! 했더니 용량 초과로 렉 걸려서 릿카가 PC 코드 뽑고 발로 차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