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드맨 - 유타의 정체와 눈치없는 최종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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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갑분싸 甲 외계인은 좀 처맞아야 됩니다. SSSS.GRIDMAN 11화의 제목은 '결전'. 지난화 마지막에서 아카네에게 칼빵을 맞힌 히비키가 쓰러지고 마는데, 급하게 구급차를 부르려고 하지만 전화가 먹통이 되었지요. 도시기능을 관리하는 괴수들이 전부 다 죽었기 때문에 인터넷과 우체국, 교통관제 외 사람들의 기억 리셋과 부서진 도시의 복구까지 마을의 모든 유지장치들이 맛이 가버렸습니다. 학교의 친구들도 어제 본 그리드맨과 괴수의 싸움을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구요. "나는 하이퍼 에이전트, 그리드맨이니까." 한편 의식을 잃고 있던 히비키는 드디어 기억을 되찾는데! 정확히는 그리드맨 자신의 기억이 돌아온 것이며, 지금껏 우리가 보아온 유타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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