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매커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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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타워 : 희망의 탑 - 희망따윈 없는 영화

다크타워 : 희망의 탑 - 희망따윈 없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8월 24일

이 영화의 선택에는 그렇게 긴 시간이 걸리지 않은 상황입니다. 사실 그렇게 간단하게 이야기 할 수 없는 지점들이기도 하죠. 이 영화에 관해서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개인적으로 매우 기대가 되는 영화들이다 보니 일단 피해갈 수는 없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좀 미묘한 사오항이기도 하다 보니 아무래도 미묘한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 영화의 감독이 다른 사람일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워낙에 오랫동안 헐리우드를 굴러다닌 프로젝트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결국 감독으로 낙점 받은 사람은 니콜라이 아르셀 이라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 감독에 관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기대를 하고 있던

2016 12 28 진짜 멋진 마초란 이런 남자, 머드

남용되고 오용되어 이제는 부정적인 어감마저 갖고 있는 단어지만, 사실 제대로 된 '마초'란 이다지도 멋진 것이다.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살인도 혹은 스스로의 죽음도 불사하는 삶을 사는 로맨티스트야말로 진정한 마초. 이런 마초라면 당장에 반해버리고 말텐데! 머드와 머드를 돕는 엘리스와 넥본 - 될성부른 마초들 - 그리고 어영부영 한 것 같아 보여도 사실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따뜻한 엘리스의 아빠와 넥본의 삼촌, 마지막으로 머드의 아버지나 다름없는 톰 아저씨까지, 멋진 마초남들의 매력으로 보는 내내 흐뭇하다. 결국 사랑에 대한 이야기, '머드'. 별 다섯 개!

보았다, 골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다니, 이것이 실화라니

보았다, 골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다니, 이것이 실화라니

start over!!|2017년 3월 24일

매튜 맥커너히는 최고다! 다만 이 영화가 헐리우드 제작자들이 그렇게 탐을 냈다는 사실이 놀랍다. 그 정도의 가치가 있는 영화는 아닌 것 같다. 역시 돈이 될 것 같기 때문이었나? 놀라운 점은 끝이 없이 이어지는 반전! 그것이 인생! 끝없이 이어지는 인생의 굴곡을 그대로 따라 갔다. 죽었다 살아나고 죽었다 살아나고 죽었나? 살았나? 그저 맥커너히가 혼자 춤추고 나팔불고 울고 웃었다. 정말로 재수없게도 거만했고 거들먹거렸고 처절하게 망가졌다. 역을 위해서 살을 찌우고 머리를 밀고 의치를 끼웠다는 그의 노력이 그대로 다 드러났다. 돈을 쫓는 세상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돈 앞에서 굴복하고 배신하고 결국은 누가 누구를 배신한 것인지 아리송해진다. 어설픈 사필귀정! 따위는 없다. 투자한 돈을 날리고 그래서

개취 명장면, 인터스텔라

개취 명장면, 인터스텔라

섹사의 변소|2016년 12월 21일

인터스텔라가 개봉한지도 벌써 2년이 지났구나... 이 장면은 밀러 행성에서의 삽질 후 인듀어런스호로 복귀한 쿠퍼가 지구로부터 온 메시지를 확인하는 씬이다. 매튜 매커너히 연기가 좋아서 영화보다가 나도 덩달아 울컥했던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