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매커너히

포스트: 49|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49 posts
씨 오브 트리스 - 그 어느것도 매력이 없는 영화

씨 오브 트리스 - 그 어느것도 매력이 없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5월 10일

이 영화가 결국 개봉 일정을 잡았습니다. 평가도 그렇고, 들려오는 소문도 그렇고 이 영화가 정말 영원히 개봉 못 할 거라는 이야기가 파다했습니다만, 결국 그 모든 것들을 피해간 분위기 입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하기는 했지만, 동시에 매우 보고 싶지 않았던 작품이기도 해서 말이죠. 개봉 일정을 봤을 때 볼까 말까 했었습니다만, 결국 그놈의 호기심으로 인하여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망가져 가는거죠 뭐.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구스 반 산트는 잠으로 기묘한 감독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를 만든 이력이 있는 감독이기도 하죠. 최근에는 프라미스드 랜드 라는 매우 묘한 느낌을 주는 영화를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당시에 이 영화는 환격에 관하여 기업과 인간의 대결을 그림으로 해서

"콘텍트"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콘텍트"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2월 23일

개인적으로 콘텍트 라는 작품은 정말 시간이 많이 지나서야 그 진가를 알아본 작품입니다. 학교 다니던 시절에 과학 선생이 틀어줬던 기억이 나는데, 솔직히 제가 그 과학 선생을 무척 싫어하던 상황이어서 영화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었던 겁니다. 하지만 마음이 드디어 자유로워지고, 영화에 관하여 나름 식견이 좀 생기는 듯한 상황이 되다 보니 그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 정말 좋게 생각했던 상황입니다. 그래서 더 땡기기는 하더군요. 이미지는 좋더군요. SPECIAL FEATURES (자막 없음) • The High Speed Composition Reel • The Making Of Opening Shot • The Making of Nasa Machine Destruction •

다크 타워 희망의 탑 - 오락성 부족, 배우들 아까워

다크 타워 희망의 탑 - 오락성 부족, 배우들 아까워

※ 본 포스팅은 ‘다크 타워 희망의 탑’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악한 마법사 월터(매튜 매커너히 분)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소년소녀들을 이용해 타워를 파괴하려 합니다. 타워가 공격당할 때마다 현실의 지구도 지진에 시달립니다. 월터의 존재를 예지하는 뉴욕의 소년 제이크(톰 테일러 분)는 건슬링어 롤랜드(이드리스 엘바 분)와 함께 월터에 맞섭니다. CG 의존 영상 새로움 없어 스티븐 킹의 원작 소설을 니콜라이 아르셀 감독이 영화화한 ‘다크 타워 희망의 탑’은 소년 주인공과 그를 지키는 건슬링어가‘포털’을 통해 다양한 세계를 오가며 악에 의한 세계 붕괴를 막기 위한 여정을 묘사하는 판타지입니다. 8권의 원작 소설의 일부만을 영화화한 탓인지 ‘다크 타워 희망의 탑’은 방대한

다크 타워 - 희망의 탑

다크 타워 - 희망의 탑

DID U MISS ME ?|2017년 8월 29일

어째 영화를 만들다 만 것 같은 느낌이 강하다. 거대한 하나의 세계를 창조하려 했음에도 그 세부적인 디테일이나 설정은 빈약하기가 짝이 없다. 이래선 안 되는 거라고. 다들 이런 식으로만 만든다면 이나 , 의 영광은 없었을 거다. 두 주연 배우 사이에 돌았던 안 좋은 소문, 그리고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영화의 안타까운 비평 등 때문에 그렇게까지 기대치를 많이 끌어올리고 본 작품은 아니라서 인지 소문만큼 아주 최악은 아니었다는 느낌이 든다. 허나 분명 전개가 너무 급하다. 심지어 기승전결이 아니라 기승결의 이야기 구조로 보이기도 한다. 뜬금없는 급 결말. 애초에 런닝타임이 1시간 40여분 밖에 되지 않는 점도 아쉬움의 이유를 더한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