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크루즈

포스트: 218|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218 posts
아메리칸 메이드 - 상업 영화가 갈 수 있는 극한의 재미

아메리칸 메이드 - 상업 영화가 갈 수 있는 극한의 재미

오늘 난 뭐했나......|2017년 9월 16일

이 영화 역시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하는 영화였습니다. 아무래도 영화의 감독도, 배우도 매우 좋은 사람들이고 기대되는 지점들도 꽤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덕분에 이 영화 역시 리스트에서 뺄 수는 없는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영화를 기대하게 만드는 면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 영화가 보여주는 것들에 관해서 아무래도 다른 영화만큼 기대라를 한 지점들도 있다 보니 절대로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된 겁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더그 라이만 감독의 가장 유명한 영화라고 한다면 역시나 이 작품 직전의 가장 최근작인 엣지 오브 투모로우입니다. 기묘하게 흥행에서 아주 크게 재미를 보지 못한 영화인데, 영화 자체로서 보자면 의외로 영화의 액션성도 상당했고, 영화 자체의 이야기도

아메리칸 메이드

아메리칸 메이드

저는 이렇게 범죄와 연루되어 돈을 버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고루하게 철학을 쌓는 것보다 돈을 쌓는 걸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는 속물이기도 하거든요. [아메리칸 메이드]는 바로 그런 작품입니다. 유쾌하고 능력있는 비행사 베리 씰이 CIA의 일을 도와주다 겸사겸사 마약상 일도 도와주고, 무기 밀매도 합니다. 하지만 대책없이 일이 커지면 빈틈이 생기는 법. 베리 씰은 예상치 못한 일들에 휘말리게 되고, [아메리칸 메이드]는 그때부터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상당히 쓰지만, 또 그렇지도 않습니다. 군데군데만 보면 막장드라마같기도 합니다. 몇몇 분이 블랙코미디라고 포장하시는데, 솔직히 까놓고 봐서, 마약상과 경찰과 FBI와 CIA와 백악관과 연결되어서 난리가 나는 게 막장이 아니고 뭡니까

아메리칸 메이드

아메리칸 메이드

DID U MISS ME ?|2017년 9월 14일

실존 했던 인물을 다룸에 있어서 스콜세지의 를 참고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접근법이 비슷하다. 각종 불법적인 일에 스스럼없이 관여하고 그를 통해 얻은 막대한 돈에 결국 깔려죽는 남자의 이야기인데, 심지어 극의 깨발랄한 분위기도 그렇고 주인공의 직접적인 내레이션 방식 역시 그러하다. 열려라, 스포 천국! 근데 시발 결말은 정반대야. 의 조던 벨포트는 얄밉고 종잡을 수 없는 미친놈이라 은연 중에 '확 망해버렸으면-'하는 마음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근근히라도 잘 산다. 근데 의 베리 씰은 안 그래. 끝에가서 은은하게 죽는다. 그래도 보다보면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가장으로서 꽤 노력했다

"미이라"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미이라"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9월 5일

곰곰히 생각 해보면 안 나올 타이틀이 아니기는 했습니다. 다만 작품의 상태가 워낙 애매하다 보니 다음 작품이 제대로 나오고 나서야 고민 해봐야 할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디자인 자체는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Special Feature (한글자막 지원) (* 스페셜피쳐는 2D버전에만 있습니다.) - Feature Commentary with Director/Producer Alex Kurtzman and Cast Members Sofia Boutella, Annabelle Wallis, and Jake Johnson(한글자막 지원) -Deleted and Extended Scenes(5:00) - Cruise & Kurtzman: A Conversation(20:00) -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