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레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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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 노장은 죽지도, 사라지지도 않는다. 다만 돌아올 뿐.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두 영화의 근엄한 얼굴들을 보며 각설이 타령이 생각난 건 웬 말이냐 싶지만, 그들의 생명력에 대한 경외다. 그들이 돌아온 시점은 작년도, 재작년도 아니다. 짧게는 20년, 길게는 30년이라는, 사람으로 치면 태어나 걸음마를 하고 말을 하는 것부터 사춘기도 지나 사회에 나올 정도의 시간이다. 용광로로 사라지던 아저씨, 아슬아슬하게 로프에 매달려 땀 한 방울에 목숨이 오가던 청년을 보며 열광했던 코흘리개 시절의 감상에 젖을 새도 없이, 날아가는 비행기에 매달리고 도시 하나를 작살낸다. 이쯤 되면 추억 회상편 쯤에 카메오로 등장했을 법도 한데 여전한 주인공들이다. 10년이면 동산도, 강산도 변한다지만 이 형님들에게 세월의 흐름도 비켜가는 것 같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간만에 2시간10분 내내 팝콘통을 쥔 손에 힘을 꼭 주고 본 영화. 일이삼편 다 안 보고서 아무 생각 없이 봤던 4편도 재미있었는데 이번 편은 더 쉴 틈 없이 재미있었다. 지난편은 주제곡이 뭔가 감질 나게 나왔던 것 같은데 이번엔 시작부터 신나게 빵빵 틀어주는 것도 좋았음.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 - 액션 장면 훌륭하나 분량 짧아
※ 본 포스팅은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IMF의 요원 에단(톰 크루즈 분)은 테러 조직 신디케이트에 생포되지만 의문의 여인 일사(제니퍼 퍼거슨 분)의 도움으로 탈출합니다. 그랜트(제레미 레너 분)는 IMF를 해체를 막으려 하지만 결과적으로 IMF는 CIA에 흡수됩니다. 에단은 신디케이트의 리더 솔로몬(션 해리스 분)을 생포해 IMF를 재건하려 합니다. 제이슨 본 시리즈와 유사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은 2011년 작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에 이은 시리즈 다섯 번째 작품입니다. 톰 크루즈를 기용해 2012년 작 ‘잭 리처’를 영화화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CIA의 국장 헌리(알렉 볼드윈 분)가 등장하는 상원 위원회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톰 크루즈의 매력, 그 이상의 영화
영화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스크린에 모습을 드러낸 톰 크루즈, 활주로를 달리며 막 이륙 중인 수송기에 뛰어오르던 그의 날렵한 몸동작은 이 영화가 벌써 다섯번째 시리즈에 이르는 데다 그가 이미 50줄에 접어들어 액션 장르를 소화하기엔 무리일 것이란 대중들의 선입견을 한꺼번에 날리기에 충분하다. 이윽고 흘러나오는 OST 'Take A Look Around'는 지금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으면서도 혹시 그 정체성마저 잊어버렸을지 모를 이들에게 이 영화가 바로 '미션 임파서블'임을 재차 각인시키게 한다. 에단 헌트(톰 크루즈)를 비롯 브랜트(제레미 레너), 벤지(사이먼 페그), 루터(빙 라메즈) 등은 누구보다 탁월한 능력을 지닌 특급 특수요원들인 데다 그동안 불가능한 미션을 주로 수행해 오던 IMF(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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