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앨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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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 사랑에 관한 복잡한 이야기
계속해서 우디 앨런 시리즈 입니다. 애니 홀과는 2년 간격으로 벌어져 있는 작품이죠.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에 관해서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가는 심정이 좀 있기는 합니다. 우디 앨런의 개인사에 관해서 계속해서 논란이 있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다만 이 문제에 관해서는 제가 그닥 할 말이 없는게, 제가 이 블로그를 굴리면서 범죄 문제로 시끄러운 감독들 영화에 관해서 최대한 그 문제와는 별개로 생각하고 진행하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약간 다른 이야기인데, 오프닝은 보통 영화 시작 하기 전에 쓰거나, 끝난 직후에 쓰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 때가 영화에 관해서 가장 정리가 안 된 시기이자, 일종의 기대와 실망의 시점이 가장 강렬한 시간들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애니 홀 - 혼돈의 감정과 인간관계를 제대로 보여주는 영화
영상 자료원에서 상당히 재미있는 주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래왔던 영화중에 그나마 시간이 맞는 두 작품을 보게 되었죠. 그것도 혼자가 아닌 상태에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지금 다루고 있는 작품은 바로 그 두 작품중 하나 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해 하던 작품이자, 어찌 보면 우디 앨런을 이해하는 데에 한 축을 담당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죠. 솔직히 이번에 다루는 두 작품은 시기상으로 매우 비슷한 작품이기는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최근 들어서 거의 매년마다 우디 앨런 영화를 한 편씩 다뤘던 기억이 납니다. 그 기점이 맞다면 제 기억에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일겁니다. 그 이전에는 해당 감독의 영화에 그닥 손이 안 가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솔직히

환상의 그대(You Will Meet A Tall Dark Stranger, 2010)_환상을 가질 거면 번지수를 제대로 찾아서
2012.10.12 CGV여의도 이동진 평론가의 시네마톡 이거 정말 웃기는 코미디다. 임성한 작가는 명함도 내밀지 못할 막장 중에 개막장 스토리인데 일부 공감이 가는 면도 있고, 나의 굴욕과 비슷해서 어쩐시 시무룩해졌던 장면도 있었지만 그래도 딴 세상 이야기 같아서 심각하지 않게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우디앨런의 작품들을 많이 보진 못했지만 대부분이 그렇듯 영화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감으로 와닿는 것이 있다. 어렴풋한 듯 강렬한 듯 느껴지는 그 메시지에 공감을 하든 못 하든 여부와 관계없이 이 영화에서 묘사한 것들이 일부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반영하고 있다는 걸 알기에 약간의 불편함이 느껴지는 건 재미로도 덮어지지 않더라니.그래도 어쨌거나 '권성징악', '인과응보'로 치닫는 듯해서, 외
[지골로 인 뉴욕] 아픔과 치유에 대해 말하다
감독;존 터투로 출연;존 터투로, 우디 앨런, 바네사 파라디, 샤론 스톤감독으로 알려진 우디 앨런씨가 주연을 맡았으며배우 존 터투로씨가 연출과 주연 1인 2역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10월의 첫날 조조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배우 존 터투로씨가 연출과 주연 1인 2역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10월의 첫날 조조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외로움 그리고 치유에 대해 담담하게 말한다는 것이다. 뉴욕에서 가업으로 물려받은 오래된 책방을 운영하는 머레이가파커로부터 자기 친구 셀리마와 즐길 남자를 찾아달라는 부탁을바으면서 시작한 이 영화는 휘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