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앤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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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이라는 영화의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2월 7일

이 영화는 사실 충동구매 입니다. 다만 영화가 정말 괜찮아서 말이죠. 표지는 DVD 시절 후기인 만큼, 포스터 이미지 재활용 입니다. 디스크 한 장 인데, 의외로 서플먼트가 좀 됩니다. DVD 이미지 좋더군요. 솔직히 잭 니콜슨이 이런 평화로운 영화에 나오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기도 하고 말입니다. 케이스 내부 이미지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저는 이 영화 정말 좋아합니다.

"Book Club" 이라는 작품입니다.

"Book Club" 이라는 작품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6월 26일

사실 이 작품은 좀 놀랐습니다. 제인 폰다에 다이앤 키튼까지 이름을 올리고 있는 영화이고, 캔디슨 버겐, 앤디 가르시아, 돈 존슨, 리처드 드레이퍼스까지 이름을 올리고 있는 영화이니 말입니다. 사실 영화가 처음 시작되는 데에서는 아무래도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있다는 사실은 좀 묘하게 다가오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일단 나름대로 궁금한 물건인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이런 작품이 맘 편하게 보기도 나쁘지 않아서 말이죠. 일단 저는 개봉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재미있게 다가오네요.

도리를 찾아서 (2016) / 앤드류 스탠튼

기겁하는 낙서공간|2016년 7월 19일

출처: IMP Awards 전편에서 니모(헤이든 롤렌스)를 찾는데 대활약을 한 단기기억상실증 환자 도리(엘런 드제너리스)가 어느날 어린 시절에 헤어졌던 부모님을 기억하고, 부모님을 찾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전편도 결국 인간이 잡아간 니모를 데려오기 위해 바다에 사는 생선들이 인간계에서 벌이는 소동을 모험극으로 다룬 작품이었는데 이번 편도 마찬가지. 모험장소가 테마파크를 갖춘 연구소가 되면서 상황이 더 다채로워졌다. 무대가 되는 해양연구소를 꼼꼼하게 관찰하고 다양한 해양 생물의 특성을 고려해 인물을 만들고 에피소드를 조직하는 실력은 픽사의 이름이 아깝지 않다. 예상 가능한 결말과 주제 의식을 향해 나아가지만, 그 안을 채운 디테일이 치밀하고 성실하며 존재감이 확실하다. 전편 [니모를 찾아서] 뿐

맨하탄 - 사랑에 관한 복잡한 이야기

맨하탄 - 사랑에 관한 복잡한 이야기

오늘 난 뭐했나......|2015년 8월 24일

계속해서 우디 앨런 시리즈 입니다. 애니 홀과는 2년 간격으로 벌어져 있는 작품이죠.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에 관해서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가는 심정이 좀 있기는 합니다. 우디 앨런의 개인사에 관해서 계속해서 논란이 있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다만 이 문제에 관해서는 제가 그닥 할 말이 없는게, 제가 이 블로그를 굴리면서 범죄 문제로 시끄러운 감독들 영화에 관해서 최대한 그 문제와는 별개로 생각하고 진행하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약간 다른 이야기인데, 오프닝은 보통 영화 시작 하기 전에 쓰거나, 끝난 직후에 쓰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 때가 영화에 관해서 가장 정리가 안 된 시기이자, 일종의 기대와 실망의 시점이 가장 강렬한 시간들이기 때문입니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