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그대(You Will Meet A Tall Dark Stranger, 2010)_환상을 가질 거면 번지수를 제대로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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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그대(You Will Meet A Tall Dark Stranger, 2010)_환상을 가질 거면 번지수를 제대로 찾아서
2012.10.12 CGV여의도 이동진 평론가의 시네마톡 이거 정말 웃기는 코미디다. 임성한 작가는 명함도 내밀지 못할 막장 중에 개막장 스토리인데 일부 공감이 가는 면도 있고, 나의 굴욕과 비슷해서 어쩐시 시무룩해졌던 장면도 있었지만 그래도 딴 세상 이야기 같아서 심각하지 않게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우디앨런의 작품들을 많이 보진 못했지만 대부분이 그렇듯 영화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감으로 와닿는 것이 있다. 어렴풋한 듯 강렬한 듯 느껴지는 그 메시지에 공감을 하든 못 하든 여부와 관계없이 이 영화에서 묘사한 것들이 일부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반영하고 있다는 걸 알기에 약간의 불편함이 느껴지는 건 재미로도 덮어지지 않더라니.그래도 어쨌거나 '권성징악', '인과응보'로 치닫는 듯해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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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짱구 정보 리뷰 - 바람은 이루어진다! 바람과 짱구 비교 분석
비공식 천만 영화라 불리는 의 정신적 후속편, 가 4월 22일 개봉합니다. 배우의 꿈을 향해 달려온 '짱구'가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겪는 달콤쌉싸름한 연애와 꿈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담은 작품인데요. 전작에서 자전적인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냈던 배우 정우가 이번에는 주연뿐만 아니라 각본과 공동 감독까지 맡아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많은 분이 이 작품을 손꼽아 기다리는 이유는 단연 과의 연결성 때문일 것입니다. "이번에는 꼭 극장에서 볼께예~"라는 의리 때문이라도 이 영화를 찾겠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의 골수팬인 저는?!! 벌써 봤죠! 운 좋게 지난 부.......

바람
영화 바람을 감상했습니다. 하도 여기저기 나오다보니 이전에도 여러번 본 작품인데요, 제대로 각잡고 처음부터 끝까지 본건 처음인 것 같네요. 본 작품은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초반 생까지 남중 남고를 다닌 학생들이라면 공감할만한 포인트가 많습니다. 저는 안양에서 학교를 다녔음에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는데요, 부산에서 당시 학교를 다닌 지인은 너무나 현실 고증이 잘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 지인도 1980년생이거든요. 본 영화는 배우 정우가 실제로 자신의 학창 시절을 각본화 한 것으로 자기 회고적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20대 초반은 구미에 살았기에 경상도 친구들이 많았는데, 말은 험하게 하고.......

비공식 천만 영화 '바람' 정우의 귀환, 17년 만에 직접 메가폰 잡은 '영화 짱구 개봉'의 정체
“그라믄 안돼~” 이 한마디를 기억하시나요? 2009년, 극장에서는 조용히 사라지는 듯했지만 VOD와 온라인을 통해 수천만 번 재생되며 대한민국 남자들의 '인생 영화'가 된 작품, 바로 영화 《바람》입니다. 그런데 이 전설적인 작품의 주인공 '짱구'가 드디어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단순한 복귀가 아니라, 배우 정우가 직접 메가폰까지 잡았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온라인이 들썩이고 있는데요. 과연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짱구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극장 관객 10만 명에서 '비공식 천만'이 되기까지 사실 영화 《바람》의 시작은 그리 화려하지 않았습니다. 개봉 당시 극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