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앨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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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재스민 - 단언컨대 압권! 케이트 블란쳇

블루 재스민 - 단언컨대 압권! 케이트 블란쳇

※ 본 포스팅은 ‘블루 재스민’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업가 남편 할(알렉 볼드윈 분)과 사치스런 생활을 누리던 재스민(케이트 블란쳇 분)은 할의 사업 실패와 구속 및 자살로 인해 하루아침에 빈털터리로 전락합니다. 재스민은 뉴욕을 떠나 샌프란시스코의 여동생 진저(샐리 호킨스 분)의 집에 더부살이하지만 노동자 계급 진저의 모든 것이 못마땅합니다. 우디 앨런 감독, 케이트 블란쳇 주연의 ‘블루 재스민’은 중의적인 제목을 지녔습니다. 추억이 담겨 재스민이 좋아하는 곡 ‘블루문’에서 따온 제목이기도 하지만 재스민의 우울한(blue) 삶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블루문’이 흐르는 결말에서 우울하기 짝이 없는 재스민의 인생유전이 어디까지 갈 것인지 안타까움과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블루

설국열차의 그 승객. 어디에서 봤지? <스포일러 無>

설국열차의 그 승객. 어디에서 봤지? <스포일러 無>

Vanity in Mathematics|2013년 8월 5일

#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가 7월 31일 수요일 개봉 후 만 5일만에 역대 최단 기간 3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인류의 역사, 혹은 세상의 시스템"이라는 주제로 감독의 전작들보다 더 방대하고 무거운 이야기를 풀어나가지만 어느 전작보다도 관객에게 친절한 영화였습니다. 여전히 약자는 더 약한자를 구하고, 봉준호 감독은 "삑사리의 미학 l'art de picksary (이동진의 부메랑 인터뷰 참고, 2007)"를 남깁니다. 작년부터 손 꼽아 기다리던 우리 김지운, 박찬욱, 봉준호 세 감독의 헐리웃 데뷔전에서 저는 봉준호 감독의 손을 번쩍 들어야겠습니다. # 캐스팅! 완벽한 캐스팅이란 이런 것일까? 누구를 칭찬해야 할까요. CJ와 와인스타인 컴퍼니의 합작이겠죠. 말할 것도 없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재개봉.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재개봉.

Kunstwollen|2013년 7월 30일

다들 아시나요? 영화 뭐 볼거 있나 하고 CGV 앱을 실행시켰더니코엔형제의 대표작 가 재개봉하네요. 제가 포스팅 한적도 있지만 제가 코엔형제의 빠순이거든요.-_ 제 닉네임이 핑크인것도 그 탓이구요. (barton fink, 1991) 모니터로보고서도 움찔 움찔 찌릿.. 무서워 했던 작품인데...영화관에서 꼭 또 봐야겠네요.ㅋㅋㅋㅋㅋ 명작은 영화관에서 또 봐줘야 하지요?! 그리고 이것과 연관하여..방금 채널 CGV에서 우리나라 말로는 정말 이상하게 제목이 번역된.. 물론 뭐 그래 관객을 끌기 위한거라지만... 원제는 -_- Vicky Christina Barcel

우디 앨런의 신작! "블루 재스민" 입니다.

우디 앨런의 신작! "블루 재스민"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7월 4일

우디 앨런 할배는 계속해서 영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직접 출연이 좀 뜸했는데, 바로 요 전에 로마 위드 러브에서 한 번 또 얼굴을 내밀어 주셨죠. 나이가 들었다는 것 외에는 별로 변한게 없으신 양반인데, 이번에는 다시금 뉴욕으로 돌아오신 듯 합니다. 그동안에는 주로 다른 나라를 돌아다니는 방식으로 영화를 만들었는데, 오랜만에 뉴욕이 직접적으로 등장하는 것을 보니 상당히 묘한 감정이 들더군요. 참고로 이번 영화는 뉴욕 상류층 아줌마와 인간 군상을 그린 작품이라고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확실히 우디 앨런의 영화적인 분위기는 별반 변화는 없습니다. 그래서 더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