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앨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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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셔널 맨 - 서늘한 이야기를 편하게 끌어가는 기묘한 힘

이레셔널 맨 - 서늘한 이야기를 편하게 끌어가는 기묘한 힘

오늘 난 뭐했나......|2016년 7월 21일

결국 이 영화도 추가되고 말았습니다. 워낙에 많은 영화들이 한 번에 휘몰아치고 있다 보니 솔직히 이 영화를 봐야 하는 고민이 좀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피해가지 못하는 상황이 되고 말았죠. 워낙에 많은 영화들이 한 번에 나오고 있다 보니 솔직히 좀 힘든 면도 있기는 합니다. 게다가 이 다음주의 영화 역시 확정을 지은 상황이기 때문에 더 추가 되는 것이 그닥 달갑지 않게 다가오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정말 간단합니다. 다른 것 보다도 이 영화가 우디 앨런의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최근에 윤리적인 문제로 인해서 밀어내야 하는 감독이 되기는 했습니다만, 작품 문제에 있어서는 아직가지는 지켜 볼만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MOVIE] 매직인더문라이트

[MOVIE] 매직인더문라이트

국할머니|2016년 2월 23일

멍하니 티비를 보고있는데 티비에서 하는 영화를 봤어요. EBS였나... 다른 공중파 방송이었나.. 잘 생각이 안나지만외국인 이름과 얼굴은 봐도봐도 못외우는 제가 외운 몇 안되는 배우 콜린퍼스가 나오길래 채널을 고정했죠.2014년에 개봉했다는데 디게.... 젊은 것 같네요. 킹스맨에서 봤을 때보다... 고작 1년차이인데도 말이죠. 흠.. 완전히 처음부터 본게아니라 콜린퍼스의 정확한 역할은 보지 못하고 시작했기때문에 처음에 쫌 이야기의 갈피를 잡지 못햇었는데알고보니 콜린퍼스의 역할은 '스탠리'라는 인물은 중국의 인기 짱 많은 마술사 '웨이링수'였네요.영국인인 스탠리가 어떻게 중국에서 인기많은 스타마술사가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굳이 정체를 막 얘기하며 다니진않고..스탠리라는 인물은 정말 까칠하고 재수없는

지골로 인 뉴욕 , 2013

지골로 인 뉴욕 , 2013

in:D|2015년 12월 14일

[지골로 인 뉴욕 Fading Gigolo , 2013] 지골로가 사람이름인줄 알고 끝까지 봤는데 영화 내내 지골로라는 인물은 등장하지 않고 초장부터 별난 이야기에 넋이 빠졌다. 이 무슨 황당한 이야기인가 싶다가도 계속 보다보면 이상하게 마음 한구석이 짠한것이 요상한 매력이 있는 영화. 지골로는 남창을 뜻한다고 한다. 아하.. +우디앨런이 감독겸 배우로 유명한데 이 영화에선 주연 배우로로서만 출연한다.그리고 이 영화의 감독인 존 터투로 역시 배우로 출연한다. 그것도 지골로 역할..어딘가 어리버리해보이는 두 감독(배우?)의 궁합이 재미있다. 리뷰를 쓰면서 알게 된 거지만 샤론스톤 등 꽤 유명한 배우들이 참여를 했다.

매직 인 더 문라이트 , 2014

매직 인 더 문라이트 , 2014

in:D|2015년 11월 20일

[매직 인 더 문라이트 , 2014]매년 한 편씩 꾸준히 영화를 만들어 내는, 다작의 선두주자 우디 할아버지. 특정 도시, 지역을 단순히 배경이 아니라 영화 자체에 녹여내는 방식은 여전해서 지금까지의 도시 시리즈.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등등에 이어 남부 프랑스다. (도시를 먼저 선정하고 그에 맞는 스토리를 구상하는지, 그 반대인지 자전 영화에서 봤던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거린다.) 영화를 보기전에 봤던 리뷰들 대부분이 영상은 예쁘지만 블루재스민, 미드나잇 인 파리 등 보다 내용이나 구성이 많이 빈약하다는 말들이 많아서 기대치를 낮추고 봤는데 그때문인지 생각보다 괜찮았던. 뭐든 보고 나서 한 순간이라도 내 머릿속 어느 부분을 자극해주는 이야기가 상대적으로 좋게 기억되는 편인데, 이 영화는 대부분 칭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