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앨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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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인 파리(2011)_자신의 어리석음은 더 어리석은 사람을 만나 답답함을 느껴봐야...

미드나잇 인 파리(2011)_자신의 어리석음은 더 어리석은 사람을 만나 답답함을 느껴봐야...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4월 25일

2012.8.17.금. 메가박스 코엑스 우디앨런...난 개인적으로 사생활 측면에서 정형성을 벗어난(?)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가진 편이다. 사람 잘못 볼 수도 있고, 최선을 다해도 바로잡을 수 없는 문제들도 있는거지만 주체가 되어 적극적으로 문제를 일으킨다던지, 특히 오버랩은 용납 못함. 남의 눈에 피눈물 내면서까지 사랑 그게 뭐라고. 어쩌면 너무 요란한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게 내 생각이다.사실 우디앨런의 부인이었던 미아페로라는 분 자체도 멀쩡한 와이프와 자식이 있는 남자를 여럿 갈아치웠긴 한데, 그래서 입양한 순이로 인해 그런 봉변(?)을 겪는 게 인과응보라는 소리가 아니라...사실 내 생각엔 유년 시절부터 눈독들이고 있던 프랭크 시나트라같은 나이 많은 남자들 잘못이 크다. 앞길 창창

[20130421] 로마위드러브... 짜릿한 일탈을 원한다면 Go

[20130421] 로마위드러브... 짜릿한 일탈을 원한다면 Go

Yang Chung|2013년 4월 24일

여행을 가게되면 누구나 일탈을 꿈꾼다. 잠깐 머물다 떠날 곳이란 생각에...평소에는 하지도 못할 짜릿한 경험에 몸을 맡긴다. 지금 있는 이곳이 잠깐 머물다 떠날 여행지라는 생각으로 산다면... ? 7월초로 항공권 티켓팅을 끝내고 나니 벌써부터 두근두근, 쿵쾅쿵쾅... 올해 첫 해외여행을 준비하며 [로마위드러브]가 나에게 준 것은... 가끔은 실수해도 괜찮을거 같고 가끔은 미친척해도 괜찮을거 같고 가끔은 감정에 솔직해도 괜찮을거 같고 가끔은 그래도 괜찮다...괜찮다..? 지금 이곳이 여행지라 생각한다면....

로마 위드 러브 - 귀엽지만 억지스럽다

로마 위드 러브 - 귀엽지만 억지스럽다

우디 앨런의 2012년 작 ‘로마 위드 러브’(원제는 ‘To Rome with Love’)는 이탈리아의 수도이자 세계 최고의 유적지 로마를 배경으로 4개의 이야기를 묘사합니다. 샤워할 때 엄청난 성량을 자랑하며 노래를 부르는 예비 사돈 지안카를로(파비오 아르밀리아토 분)를 무대에 세우려는 퇴직한 기획자 제리(우디 앨런 분), 동거 중인 여자친구의 절친한 친구 모니카(엘렌 페이지 분)와 사랑에 빠지는 청년 건축가 잭(제시 아이젠버그 분), 신혼여행 중인 아내 밀리(알레산드라 마스트로 나르디 분)가 미용실에 가다 길을 잃은 사이 우연히 호텔 방에 찾아온 매춘부 안나(페넬로페 크루즈 분)와 부부 행세를 하는 새신랑 안토니오(알레산드로 티베리 분), 그리고 평범한 회사원에서 갑자기 대스타가 되어 일거수일투족을 언론

로마 위드 러브 : 능청능청한 우디 앨런

Terra Fluxus|2013년 4월 15일

토요일 여의도 IFC몰 CGV에서 봤습니다. 저번주 주말 한정으로 로마 위드 러브에 나온 로마내 명소 지도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바로 사진의 저 지도에요!! 영화는 한마디로 말해서 매우 유쾌한 우디 앨런 영화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한순간에 꿈과 욕망이 실현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환상적인 로마를 배경으로 말이죠. Memory, Fame, Scandal, Dream 4개의 에피소드가 번갈아가면서 나오는데, 배우들은 진지하게 연기하지만 만들어지는 상황은 정말 웃지 않고는 못배길 정도입니다. 특히나 우디 앨런이 나오는 Dream 에피소드는 그가 처음 등장하는 신부터 빵터졌었어요. 그 능청맞은 연기라니요!! 게다가 오페라신은 정말 단연 백미였습니다. 로베르토 베니니가 나오는 Fame 에피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