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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영화일기-12월(러브 앤 머시~응답하라1988)

2015년 영화일기-12월(러브 앤 머시~응답하라1988)

2015년 12월 이렇게 또 한 해의 마지막 달까지 다 흘러갔다. 유난히 외부적 상황에 의해 아프고 힘들었던 해였고, 그만큼 평온을 위해 나름대로 애를 써 결과적으로 어느정도 안정된 상태가 되기도 했다. 다만 과거 늘 그래왔던 것처럼 불안정한 수입으로 소비면에서 살짝 스트레스가 쌓이기도 한다. 그래도 또 일이 생기겠지 해야지... 아무튼 아쉽고 속상한 일들은 늘 생기는 것이니 이제 다시 새해를 또 살아가는 수 밖에... 영화와 드라마, 시리즈애니메이션 그리고 다시 정기적으로 읽고 있는 책들을 새해에도 벗삼아 내 쓸쓸하고 고독한 인생길을 또 걸으려 한다. 다들 고생 많았어요. 안녕 2015년~ (영화관 * 7편, 집에서(시리즈는 한 시즌을 1편으로 27편)(1년 결산영화관 * 62편 + 나머지 208편 = 총

2015년 극장 영화 베스트 10

2015년 극장 영화 베스트 10

멧가비|2015년 12월 30일

10. 앤트맨 가볍고 재미있었다. MCU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도 여전했고, '애들이 줄었어요' 같은 90년대 영화 보는 느낌도 있었고. 딱 그 정도. 재밌다는 것 말고는 인상깊은 뭔가가 없다. 9.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반가움, 신기함 등 영화 자체의 재미보다는 잔재미들이 더 좋았던 영화. 보고 난 직후는 '영화 한 번 시원하게 잘 봤다' 는 느낌이었는데, 조금 지나고 돌이켜보니 추억보정이 있었다. 8. 이미테이션 게임 워낙에 영화를 얕고 가볍게 보는 성향이라, 이 영화가 주려는 '것 같은' 깊고 복잡한 정서같은 건 조또 모르겠지만, 한 명의 실존 인물에 대한 짠함과 그를 둘러싼 빡치는 세계관만으로도 영화 한 편에 몰입할 수 있다는 색다른 느낌을 받았다.

스타워즈 7: 깨어난 포스 [Star Wars : The Force Awakens, 2015]

스타워즈 7: 깨어난 포스 [Star Wars : The Force Awakens, 2015]

Hongdang's Workstation|2015년 12월 30일

흔히들 SF의 대명사격으로 알려져있는 프랜차이즈인 스타워즈는 헐리우드를 비롯한 미국의 문화계에 있어 매우 중대한 위치를 차지하는 오락 컨텐츠입니다 기존 4,5,6편의 오리지널(기존) 트릴로지(삼부작)를 마감한 뒤 CG 그래픽스 기술로 무장한 1,2,3편에 속하는 프리퀄(과거) 트릴로지 또한 몇몇 논란 속에서도 흥행을 이어갔죠 근 40년을 맞이하는 이 프랜차이즈 또한 시퀄(후속작) 트릴로지로 접하면서 그 동안 설정과 세계관의 확장을 통한 문화사업에 비해 본격적인 영화 시장의 진출이 흐지부지되는 악전고투 속 디즈니의 스타워즈 인수 이후 많은 영화팬들의 불안감이 교차했지만 적어도 말 그대로의 이름값을 해냅니다 많은 평론가들 및 매니아들이 우려했던 점인 감독의 배치

스타워즈 에피소드 6 - 제다이의 귀환 (Star Wars: Episode VI: Return Of The Jedi, 1983)

스타워즈 에피소드 6 - 제다이의 귀환 (Star Wars: Episode VI: Return Of The Jedi, 1983)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2월 29일

1983년에 리처드 마퀸드 감독이 만든 스타워즈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조지 루카스가 제작을 맡았고, 시리즈 연대상으로는 여섯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전작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루크 스카이워커가 그로부터 6개월 후, 다시 반란군의 사령관이 되어 자바 헛에게 잡혀 있던 친구 한 솔로를 구출하고 반란군을 재정비해 제국군이 새로 만든 데스스타 파괴 작전을 펼침과 동시에 스스로 다스베이더를 만나러 가 악의 원흉은 다크 엠퍼러와 조우하면서 자신의 운명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오리지날 3부작의 최종작으로 이전 작에서 던진 떡밥을 전부 회수했다. 투바인에게 자바 헛으로부터 한 솔로를 구출하는 것부터 시작해 루크가 데고바별로 돌아가 요다의 임종을 지켜보고 제다 나이트의 유지를 이으며, 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