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Posts
600 posts
스타워즈 : 캐어난 포스
드디어 (한 케이블 드라마의 표어에 따르면) 우주적 막장 드라마 스타워즈가 다시 돌아왔다. 조지루카스가 영화에서 손을 뗐다는 소식은 기대감을 한층 더 올려주기에 충분했다. 게다가 감독이 쌍제이라니~ 설정덕후로서의 조지 루카스는 인정하지만, 스타워즈 프리퀄 3부작은 용서할 수 없다. 아니 3부는 빼고, 1,2부~ 특수효과 빼고는 우주적 신화 스타워즈의 품격을 우뢰매 수준으로 끌어내리는데 정말 지대한 공헌을 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나름 팬이라 그런걸 영화관에서 두번씩은 봤지~ 큰 기대를 가지고 본 만큼, 웬만하면 기대를 충족 못시키기 마련인데, 이번엔 이전 3부작에서 하도 많이 깎아 먹어서 인지는 몰라도 기대 이상이었다. 고전 3부작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발전된 기술을 그대로 입힌 이번 '깨어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직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은 되도록 이 글을 읽지 말기를 권합니다. 괜히 읽고나서 울고불고 짜도 소용없습니다. 1. 에피소드 1,2,3는 안봐도 모르겠지만 에피소드 4,5,6을 안본 사람 입장에선 뭐? 그래서 어쩌라고 싶은 장면들이 산재해있는데 어느 영화 기자였는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이전 시리즈를 보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 하던데 대체 어딜보고 그런 소리를 했는지 모르겠다. 스타워즈에 대해 잘 몰라도 SF 모험 활극으로 즐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에피소드 4,5,6을 모르고 이번 깨어난 포스를 본 사람이 한 솔로와 추이가 밀레니엄 팔콘호에 들어설때 그 장면에서 뭘 느낄까? 2. 처음 봤을때와 두번째 봤을때의 느낌이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감상
영화 보고 보니 포스터가 엿같긴 하네 저래서야 누가 주인공인지.... 작년 연말의 마지막 3일은 스타워즈 시리즈를 보는 나날이었습니다 29일에 4~6를, 30일에 1,2를, 31일에 3를 봤죠 그리고 오늘 7에 해당하는 깨어난 포스를 봤는데.. 도대체 이 작품이 왜 그렇게 칭찬 일색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래부터는 스포일러가 가득합니다.) 이 병신.. 스타워즈 1~6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하면 보통 사람들의 평은 4,5가 걸작이고 6은 결말, 1~3는 졸작이다? 라는 평이라는 것 같던데 뭐 당시에 실시간으로 본 사람들은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지금와서 제가 주행하면서 보기엔 너무 스토리도 평범하고 뻔하빠진 스토리라 좀 그랬습니다. 물

스타워즈 홀리데이 스페셜(Star Wars Holiday Special.1978)
1978년에 스티브 바인더 감독이 만든 스타워즈 시리즈의 TV용 영화. 연말특집 방송으로 CBS에서 방영됐다. 내용은 츄바카의 고향인 카쉬크 행성에서 생명의 날(라이프 데이)라는 명절이 있는데 츄바카와 한 솔로가 밀레니엄 팔콘호를 탄 채로 제국군의 추격을 피해 달아나 명절 날에 집으로 돌아가지 못할 위기에 처한 가운데, 카쉬크 행성의 고향집에서 할아버지 잇치, 아내 말라, 아들 럼프리가 집안의 가장 츄바카를 기다리면서 겪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조지 루카스가 제작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우키 가족 이야기와 생명의 날 등은 조지 루카스의 아이디어였다고 하며, 조지 루카스의 허락을 받고 만들어진 작품이라 스타워즈 본편의 주연 배우들이 총 출동한다. 한 솔로(해리슨 포드), 츄바카, 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