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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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경당|2016년 1월 10일

본래 가족들이랑 보려다가 차일피일 시간이 안맞아서 결국 함께 못 보고 오늘 홍대입구 롯시 가서 홀로 감상. 스타워즈는 터미네이터, 쥬라기 공원, 엑소시스트(...)와 함께 꼬꼬마 시절 내 기억에 남는 4대 영화로 특히 폭풍간지 라이트세이버 듀얼로 인해 와 나도 제다이 될래 하는 설레발로 목검 잡게 만들었던 원흉이기도 하다 -_-; 여담으로 앞서 말한 4개의 영화 중 스타워즈, 터미네이터, 쥬라기 공원은 최근 새로운 옷을 입고 개봉을 했는데 제발 부탁이니 엑소시스트는 새 옷 좀 안입길 바란다. 아, 뭐 검은 사제들로 대체된건가...? 근데 포스가 약해서... 하여튼 깨어난 포스, 마왕 루카스가 디즈니 왕국에 팔아먹고 디즈니는 기존의 몇십년간 팬들과 루카스 영감이 이뤄온 확장세계관을 90% 갈아엎어버리고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더빙판 감상.: 더빙판을 추천합니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더빙판 감상.: 더빙판을 추천합니다.

일본에 먹으러가자.|2016년 1월 7일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한 번 더 볼생각이었지만, 더빙판으로 볼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더빙판 개봉관을 보니까 너무 없어서 오기로 더빙판을 찾아봤는데, 오히려 더 잘된 것 같더군요, 시작할 때 스타워즈 로고가 한들로 나옵니다, 위 그림에서 깨어난 포스가 빠진 형태.... 그리고 '옛날옛적 은하계...'도 한글로 나옵니다. 절로 기대가 되더군요. 포가 한국어로 말할 때는 좀 어색했는데, 그러고 보니 영화관에서 애니메이션이 아닌 한글로 더빙된 영화를 보는 것은 '전자마법의 마법사'이후 처음입니다. 게다가 요즘은 텔레비전에서도 더빙판을 거의 안 해주니 낯 설 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더빙 퀄리티는 '평범한 디즈니 퀄리티'라 아주 훌륭한 편이라 바로 익숙해졌습니다. 2번째 관람이기도 했지만, 더빙이라 자막

스타워즈: 포스의 귀환

스타워즈: 포스의 귀환

Dark Ride of the Glasmoon|2016년 1월 6일

(전략) 루크: (찬찬히 훑어보며) 그래... 그렇게 된 거였군. 레이: 이 라이트세이버를 건네드리려구요. 당신 거라고 하던데요. 루크: 아니야 이것의 진짜 주인은 네가 맞다. 레이: ??? 루크: 너는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어. 내가 더 가르칠 것도 없지. 단지 끌어내주기만 할 뿐. (중략) 렌: 위대한 스노크 님의 지도 아래 나는 이제 완전해졌다! 레이: 아니야 너에게는 아직 선한 면이 남아있어! 렌: 적당히 사라져라! 할아버님의 위업은 내가 계승한다!! 레이: (푸르게 빛나며) 난 그런 소리 한 적 없다. (제임스 얼 존스의 목소리로) 렌: 으윽! 설마.. 아니야, 그럴 리 없어! 레이: I am your grand father. 렌: Nooooooooooo~

스타워즈 7편 간단감상

스타워즈 7편 간단감상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6년 1월 4일

FUUUUUUUUUUUUUU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KKKK- 서사가 죽었슴다. -뭔가 설명이 더 필요하거나 관련된 서사가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여러번 들었는데 단락단락 알만하게 나뉘어져 있기만 하고 중요한 설명은 없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문제는 그게 마지막까지 가더군요=ㅂ= 장면 하나하나마다 태클을 마구마구 넣고 싶었던게 심정(...),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40년전(...은 아직 안됐지만) 그 물건에 비해 나을게 없었습니다만 그래도 이런저런 볼거리가 많아서 평타이상은 쳐준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퍼스트 오더측의 심각한 무능함(...)이라던가 간지 안나는 보스등 뒷목 잡게 만드는 구석은 한두개가 아니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