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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 캐어난 포스
드디어 (한 케이블 드라마의 표어에 따르면) 우주적 막장 드라마 스타워즈가 다시 돌아왔다. 조지루카스가 영화에서 손을 뗐다는 소식은 기대감을 한층 더 올려주기에 충분했다. 게다가 감독이 쌍제이라니~ 설정덕후로서의 조지 루카스는 인정하지만, 스타워즈 프리퀄 3부작은 용서할 수 없다. 아니 3부는 빼고, 1,2부~ 특수효과 빼고는 우주적 신화 스타워즈의 품격을 우뢰매 수준으로 끌어내리는데 정말 지대한 공헌을 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나름 팬이라 그런걸 영화관에서 두번씩은 봤지~ 큰 기대를 가지고 본 만큼, 웬만하면 기대를 충족 못시키기 마련인데, 이번엔 이전 3부작에서 하도 많이 깎아 먹어서 인지는 몰라도 기대 이상이었다. 고전 3부작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발전된 기술을 그대로 입힌 이번 '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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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베이더 테마 The Imperial March 오케스트라 편곡
악보 제작 의뢰 및 견적 받아보기는 댓글의 링크를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악보공방입니다. 여러분은 스타워즈를 몇 편부터 보아야 하는지 알고 계신가요? 악보공방은 그걸 몰라서 띄엄띄엄 영화를 보고, 결국 위키피디아를 보고 세계관의 큰 줄기를 겨우 따라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스타워즈의 가장 잘 알려진 빌런인, 다스베이더의 테마 The Imperial March를 편곡해보았기에 소개합니다. 3분 길이의 곡입니다. 3분 길이라고 하면 짧은 편에 드는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생 버튼을 누르기도 전에 보세요. 악보에 음표가 빼곡하게 들어차 있습니다. 짧은 길이의 곡이지만, 연주해야 할 음표의 밀도가 매.......

스타워즈 : 제다이의 귀환 - ep6
클래식 스타워즈 본편 3부작의 마지막, 제다이의 귀환 편입니다. 예전에 분명히 본 작품인데, 가물가물했던 장면이 꽤 많았어서 새로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평가는 4와 5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역대 최고의 영화에 들어가는 작품으로 역시 고전 명작의 반열에 한 자리를 당당하게 차지하고 있지요. 5편 이후 1년 뒤가 배경인데요, 4편 마지막에 잡혀간 한솔로를 구출하는 장면에서부터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자바 더 핫이 초반 빌런이며 이번에는 황제와 다스베이더까지 마지막 전투에 참여하지요. 요다의 죽음을 비롯해서 많은 부분들이 전개되지만 막상 포스 만능 주의로 대충 넘어가는 부분이 꽤 있습니다. 여동생의 존재를 납득한던가 상대.......

스타워즈 : 제국의 역습 - ep5
정주행을 하며 드디어 5편입니다. 제국의 역습은 시리즈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영화사에서도 여러 방면으로 중요한 업적을 남긴 걸작이지요. 역시 다시 봐도 멋진 작품이었어요. 특히 본 작품에서 다양한 밈이 나왔는데, 요다가 첫 등장을 하기도 했고, "아임 유어 파더"가 나오기도 하지요. 우리에게는 이미 밈으로 익숙하겠지만, 당시에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봤을때는 큰 충격을 받았을 것 같습니다. 이 작품은 모든 면에서 클리셰를 깼는데요, 역시 지금에 와서는 큰 충격이 없겠지만요. 여주인공은 남주인공이 아닌 조연과 사랑을 시작하게 되며, 착한 놈들이 나쁜 놈들에게 끝까지 당합니다. 주인공급 조연인 한솔로도 끔찍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