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포스트: 388|조회수: 0|ORGANIZATION
Items

Posts

388 posts
[관전평] 7월 28일 LG:두산 - ‘리즈-윤요섭 자멸’ LG 역전패

[관전평] 7월 28일 LG:두산 - ‘리즈-윤요섭 자멸’ LG 역전패

LG가 졸전으로 한 주를 마감했습니다. 수중전으로 치러진 두산과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LG는 리즈와 윤요섭 배터리가 자멸해 두산에 역전패했습니다. 주말 3연전을 1승 2패로 마감하며 두산과의 상대 전적에서도 5승 6패로 뒤지게 되었습니다. 두산의 에이스 니퍼트가 1군에서 제외된 가운데 치른 3연전임을 감안하면 결코 만족할 수 없는 결과입니다. 어제 경기 막판 봉중근이 난조를 보인 악영향이 고스란히 드러난 경기였습니다. 봉중근은 9:2로 앞선 9회말 2사 후 5연속 안타로 3실점하며 개운치 않은 마무리를 지은 바 있습니다. 롱 릴리프나 셋업맨이 아닌 불펜의 1인자 마무리 투수가 두산 타선을 잠재우지 못하고 타격감을 살려준 여파는 오늘 경기에서 여실히 노출되었습니다. 2:0으로 앞선 3회말

[관전평] 7월 27일 LG:두산 - ‘신재웅 깜짝 호투’ LG 완승

LG가 어제 역전패를 설욕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두산과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9:4로 완승했습니다. 오늘 경기에 들어가기 전 제반 조건은 LG에 결코 유리하지 않았습니다. 첫째, 두산 타선이 어제 19안타 14득점의 맹타를 휘두르는 등 최근의 타격감 호조를 이어아고 있었습니다. 둘째, 두산 선발인 외국인 투수 핸킨스는 국내 무대 첫 등판이기에 LG 타자들이 익숙해지기는커녕 전력 분석을 할 여유조차 없었습니다. 셋째, 주키치의 2군행으로 비롯된 선발 로테이션의 공백을 메우는 임시 선발이 등판하는 경기였습니다. 하지만 LG 타선은 1회초부터 힘을 냈습니다. 리드오프 박용택이 10구의 끈질긴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습니다. 0-2의 불리한 카운트로 출발해 얻은 볼넷이기에 귀중했습니

[관전평] 7월 26일 LG:두산 - ‘마운드 大붕괴’ LG 역전패

[관전평] 7월 26일 LG:두산 - ‘마운드 大붕괴’ LG 역전패

LG 마운드가 대붕괴했습니다. 두산과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LG는 두산에 초반 5점차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15:12로 역전패했습니다. 1회초부터 3회초까지 LG 타선은 매 이닝 득점하며 5:0으로 앞서갔습니다. 주말 3연전의 첫 경기에서 무난히 낙승을 거두는 듯싶었습니다. 하지만 LG 선발 신정락의 난조가 암운을 드리웠습니다. 3회초 시작과 동시에 3연속 안타를 허용하더니 김현수에 몸에 맞는 공, 홍성흔에 볼넷을 허용해 5:2로 쫓겼습니다. 신정락은 이기중 구심이 우타자 몸쪽, 좌타자 바깥쪽으로 휘어져 들어오는 슬라이더를 스트라이크로 잡아주지 않자 제구가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신정락이 몸쪽 승부를 과감히 하지 못하고 바깥쪽 승부로 일관하다 스트라이크와 볼의 차이가 확연해지고 난타당하는

2군 드래프트라는 제도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킹오파 |2013년 6월 27일

심심해서 엔하위키 보는데 말야. 야구란 뒤벼보니 이런게 있다고 하더군.. 2차 드래프트 이게 무신 공산주의도 아니고 말야. 대관절 뎁스 좋은 팀이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말야. 이따위로 운영될 거면 없어지는게 모두를 위해서 좋음. 각 구단들의 전력 강화와 1군에서 출장 기회를 받지 못한 능력있는 2군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마련된 건데 특정팀 손해라면 유지할 가치가 없음. 선수권익을 위해서라면 일정 기간 1군에 있어야 겠지. 그런것도 아니고 구단이 자선사업하는것도 아닌데 왜 2-3년차 완전 신인급, 혹은 유망주까지 앞길을 열어줘야 하는지 대관절 모르겠네. 데려가서 쓰지도 못하고 가져가는 건 뭔 경우인겨.. 그리고 데려간팀에 대한 규정도 생겨야지. 그리고 갠적인 생각으로 5년차 까지는 자동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