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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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5월 17일 LG:KT - ‘임찬규-이재원 맹활약’ LG, 7-3 역전승

LG가 전날 역전패를 역전승으로 설욕했습니다. 17일 잠실 KT전에서 임찬규와 이재원의 맹활약에 힘입어 7-3으로 승리했습니다. LG 타선은 4경기 연속 7득점 이상에 성공했습니다. 임찬규 5이닝 2실점 3승 선발 임찬규는 5이닝 8피안타 2볼넷 2실점으로 3승을 거뒀습니다. 경기 초반 제구가 되지 않아 대량 실점 위기를 맞이했으나 실점을 최소화한 것이 승인이었습니다. 임찬규는 1회초와 2회초 2이닝 연속으로 1실점 했습니다. 1회초에는 1사 후 평소 구사 빈도가 낮은 슬라이더를 던지다 가운데 몰려 김상수에게 우익선상 2루타를 허용했습니다. 2사 후 박병호를 상대로 0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3구 패스트볼이 반대 투구가 되어 몸쪽으로 밀려 들어가 우전 적시타를 맞았습니다. 2루 주자 김상수

[관전평] 5월 13일 LG:삼성 - ‘오스틴 결승타 + 쐐기 홈런’ LG, 7-4 승리

LG가 타선이 살아나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13일 대구 삼성전에서 7-4로 승리했습니다. QS+ 켈리, 살아났나? 선발 켈리는 7이닝 7피안타 1볼넷 2탈삼진 3실점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3승을 수확했습니다. 여전히 압도적인 투구 내용은 아니었으나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말 켈리는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구자욱에게 초구 패스트볼이 가운데 높아 좌중간 2루타를 맞았습니다. 계속된 2사 3루에서 김태군에게 역시 패스트볼이 가운데 높아 우측 2루타를 맞아 1-1 동점이 되었습니다. LG가 4-1로 앞선 4회말에는 인상적이었습니다. 선두 타자 피렐라의 좌익선상 2루타로 비롯된 1사 3루 위기에서 강민호를 바깥쪽 커브로 헛스윙 삼진, 김지

[관전평] 5월 9일 LG:키움 - ‘신민재 결자해지 끝내기’ LG, 5-4 역전승으로 4연승

LG가 연장 10회 혈투 끝에 4연승에 성공했습니다. 9일 잠실 키움전에서 박동원의 동점 홈런과 신민재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5-4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플럿코 등판 시 LG 전승 이어가 선발 플럿코는 6이닝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의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으나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LG는 승리해 플럿코의 7번의 선발 등판에서 모두 팀 승리로 귀결되었습니다. 경기 초반 플럿코는 전반적인 제구가 높고 스트라이크와 볼의 차이가 확연해 고전했습니다. 하지만 실점을 최소화하며 긴 이닝을 소화해 사실상의 1선발 에이스다웠습니다. 플럿코는 2회초 제구가 높아 2개의 피안타로 1사 1, 2루가 된 뒤 이용규에게 우익선상으로 빠지는 2타점 3루타를 허용해 0-2가 되었습니다

[관전평] 5월 7일 LG:두산 - ‘오스틴-박동원 3홈런 8타점 합작’ LG, 3연승

LG가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7일 잠실 두산전에서 오스틴과 박동원이 3홈런 8타점을 합작해 11-1로 대승했습니다. 오스틴-박동원 3홈런 8타점 합작 전날 잠실 두산전까지 3일 연속 우천 취소로 인해 이날 경기는 타자들의 타격 페이스가 잦아들까 우려되었습니다. 하지만 1회초부터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테이블 세터 홍창기와 문성주의 연속 볼넷으로 만든 1사 1, 3루에서 오스틴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선취 득점을 올렸습니다. 이날의 결승타입니다. 이어진 2사 1루에서 오지환의 우측 2루타로 1루 주자 김현수가 득점해 2-0이 되었습니다. 오지환은 슬라이더를 공략해 팀의 첫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2회초에는 대거 7득점으로 승기를 잡았습니다. 1사 후 박동원이 12의 불리한 카운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