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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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posts[관전평] 11월 1일 두산:키움 WC 2차전 – ‘20안타 맹폭’ 두산, 16-8 대승으로 준PO 진출
LG의 준플레이오프 상대는 2년 연속 두산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두산은 2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키움에 20안타를 퍼부으며 16-8 대승을 거뒀습니다. ‘4.2이닝 투구’ 김민규, 승리의 발판 마련 선발 투수 싸움에서 두산이 승리했습니다. 김민규는 3회초까지 무실점을 이어가며 4.2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비록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으나 타선이 넉넉한 점수를 뽑으며 리드한 5회초 2사까지 버텼습니다. 1회초에는 행운도 따랐습니다. 리드오프 이용규에 볼넷을 내준 뒤 김혜성의 4-6-3 병살타로 누상에서 주자가 사라졌습니다. 이때 타자 주자 김혜성은 1루에서 세이프로 보였으나 키움 벤치가 비디오 판독을 시청하지 않는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결국
[관전평] 6월 19일 LG:KIA - ‘김현수 만루 홈런’ LG, 3연승으로 승패 마진 +11
LG가 3연승에 성공하며 37승 26패 승률 0.587로 10개 구단 중 처음으로 승패 마진 +11을 기록했습니다. 19일 잠실 KIA전에서 7-2로 승리했습니다. LG는 KIA와의 상대 전적도 6승 5패 우위로 반전했습니다. ‘5이닝 1실점 6승’ 정찬헌, 5일 휴식은 무리? 선발 정찬헌은 5이닝 9피안타 무사사구 1실점으로 6승을 수확했습니다. 매 이닝 피안타에 득점권 위기까지 맞이했으나 사사구를 허용하지 않아 실점을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정타가 너무 많아 5일 휴식 후 등판이 그에게는 무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1회초 정찬헌은 리드오프 최원준에 패스트볼이 가운데 높아 우측 2루타를 맞았습니다. 김선빈 타석 초구에 최원준의 3루 도루를 허용한 뒤 김선빈의 유격수 땅
[관전평] 6월 13일 LG:두산 - ‘정찬헌 5이닝 무실점 5승’ LG 2-0 승리로 위닝 시리즈
LG가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13일 잠실 두산전에서 2-0으로 신승했습니다. LG는 최근 6번의 시리즈에서 한 번의 1승 1패 동률을 제외하면 모두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LG는 두산 상대 5승 3패로 우위를 이어갔습니다. LG 타선 2득점 14잔루 결과는 승리였으나 LG 타선은 집중력 부재로 매우 답답했습니다. 9안타 8사사구를 묶어 2득점에 그치며 14잔루를 남발했습니다. 1회말 선취 득점 기회부터 무산시키며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웠습니다. 1사 1, 3루 기회에서 채은성이 하이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한 뒤 김민성이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나 날렸습니다. 2회말에는 1사 만루 기회에서 홍창기가 몸쪽 낮은 패스트볼에 루킹 삼진을 당한 뒤 이천웅이 1
[관전평] 6월 2일 LG:kt - ‘김용의 결승 득점’ LG, 6-5 재역전승
LG가 전날의 완패를 재역전승으로 설욕했습니다. 2일 잠실 kt전에서 8회말 대주자로 투입된 김용의의 천금과 같은 도루 및 득점으로 6-5로 승리했습니다. 유강남, 배제성에 또 홈런 LG는 2회말 3점을 선취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채은성의 좌전 안타와 이형종의 우중간 2루타로 만든 무사 2, 3루에서 문보경의 2루수 땅볼 타점으로 1점을 선취했습니다. 2사 후 유강남의 중월 2점 홈런으로 3-0을 만들었습니다. 유강남은 지난 4월 8일 수원 kt전 5회초 대타 만루 홈런에 이어 또다시 배제성을 상대로 슬라이더를 공략해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3이닝 5실점’ 정찬헌, 몸 상태 괜찮나? 문제는 이날 경기 후 열흘간의 1군 엔트리 말소 및 휴식이 예정된 선발 정찬헌의 난조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