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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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선우-임재철, 두산과 개막전 중용될까?
LG가 시범경기를 마감했습니다. 어제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KIA와의 경기에서 2:1로 역전승한 LG는 5승 1무 4패 승률 0.556로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제 모든 시선은 3월 29일 정규 시즌 개막전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LG는 더그아웃 라이벌 두산과 개막 2연전을 치릅니다. 특히 관심을 모으는 선수는 두산으로부터 이적한 김선우, 임재철입니다. 김선우는 두산에서 방출된 뒤 LG의 품에 안겼고 임재철은 2차 드래프트를 통해 LG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두 선수 모두 두산으로부터 은퇴 및 코치직을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연장에 대한 강한 열망을 보였고 결과적으로 LG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LG의 김선우, 임재철은 영입은 ‘신의 한 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김선우는 LG에 영
2차 드래프트 결과
베어스의 김동주 발표되었네요. 언론에서는 베어스가 최대 피해자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2년전에 비하면 그렇게 출혈이 크다고 생각되지는 않아서 다행입니다. 김상현 선수는 베어스에서도 선발과 계투로 항상 제몫을 해준 선수지만 구위하락으로 이번 한국 시리즈에서는 엔트리에조차 들지 못했죠. 부상이 있다고 들었는데 회복하면 이전의 모습을 보일 수도 있겠죠. 그러나 나이도 있기에 회복하여 반등할 기대치는 신인 투수의 성장에 대한 기대치와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긁어보지도 못하고 뺐기는 것 보다는 훨씬 나은 상황이죠. 이혜천 선수는 설명할 필요도 없죠. 좌완투수 하나 없는 베어스 엔트리를 만든 핵심인물로 그나마 있던 구속마저 사라진 지금 경쟁력이 당쵀 있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전혀, 1%도 아쉽지 않습니다.
2차 드래프트 평을 말하자면...
서동환 안묶으고 팔린거 아깝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기회를 안준것도 아니고 제구는 여전히 들쭉날쭉인데다 구속이 3,4킬로정도 더 줄었는데 계속 데리고 있는쪽이 더 이상한거... 삼성가서 터질만한 최대포텐은 구속회복 된다고해도 선발은 절대 무리고, 슬라이더 벨트높이로 던지는거 못고치면 딱 1이닝용. (STC 시스템은 9개구단중 최고인건 인정하지만 저걸 고쳐서 쓸수가 있을지가 의문...) NC의 두산 선수 사랑은 어느정도 인정하지만 1픽에 이혜천 데려갔다는 소리듣고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경문이 나믿혜믿했다가 2011년에 어떤 꼴났는지 기억하는 사람중 한명으로서 '양아들 사랑이 너무 지나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말밖에 안나옴. LG의 임재철 영입은 두가
120518_두산 VS LG_선발만 야구하네.
엘지전은 당한게 많아서 아니지, 실책으로 무너지는 시리즈라서. 좀 잘했음 좋겠다 생각했는데 역시나다. 우리 팀 요새 분위기 쳐져 있어서 회장님이 중앙석도 아니고 블루석에서(원래 블루석에 와서 응원하신다) 와서 응원도 해주시는데. 다른팀들은 회장님 등장하시면 꼭 이겨주시던데. 우린 그런 징크스도 없네 그런건 뭐 그렇다고 치고. 우리 선발들은 정말 참 잘해주고 있다. 1회 3실점도 솔직히 치자면 2실점일 수 있는데, 야수들이 안도와준다. 승회도 보면 용찬이랑 같이 상대팀 에이스랑 상대하는데 정말 잘던져주고 있다. 이닝도 먹어주고. 오늘도 퀄리티 스타트.선발들은 자기 할 몫을 충분히 해내고 있다. 이렇게 손에 기다리던 선발야구를 해주는데, 타자들은 도대체 뭐하는지 모르겠다. 절실함이 그득하거나, 이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