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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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8.26 kbo 경기 결과

2025.8.26 kbo 경기 결과

로건에게 5점이나 따내면서 낙승이 점쳐졌는데, 4회말에 손주영이 비자책 4실점으로 부진한 데 이어 6회말 이정용과 김진성이 끔찍한 방화를 저지르면서 통한의 역전패, 31년만에 4명의 선발이 10승을 거두는 기록 경신이 물건너가버렸습니다. NC는 로건이 부진했지만 KIA에서 이적한 최원준이 4안타 3타점, 박민우가 3안타, 박건우가 결승 2타점 적시타로 극강의 쥐나쌩 기질을 과시했죠. 이번 시즌 NC 상대로 쉽게 안풀리는 게 문제입니다. 고척 경기는 류현진 vs 알칸타라라 꼴움이 한화를 잡아주길 바랬는데 9회말 문현빈 때문에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롯데가 12연패 이후 2연승이라니, 나균안이 얼마만에 선발승인가요. 희망고문만 하는 똥.......

[관전평] 11월 24일 NC:두산 KS 6차전 - ‘루친스키 5이닝 무실점 승리’ NC 창단 첫 우승

NC가 창단 첫 통합 우승에 성공했습니다. NC는 24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두산에 4-2로 승리해 4승 2패로 패권을 차지했습니다. 반면 준플레이오프부터 출발한 두산은 체력적 한계를 숨기지 못하며 한국시리즈 2년 연속 우승에 실패했습니다. 두산, 5회초까지 8잔루 무득점 2승 3패로 벼랑에 몰린 두산은 지난 2경기 연속 무득점에 벗어나는 선취점이 절실했습니다. 선취점을 빼앗기며 끌려갈 경우 준우승에 그칠 수 있다는 부담감으로 인해 역전이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두산 타선은 선발 알칸타라가 호투하는 와중에도 숱한 선취 득점 기회를 모두 날려 전날과 마찬가지였습니다. 1회초부터 제구가 다소 흔들리며 마운드 위에서 전일수 주심의 판정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던 선발 루

[관전평] 11월 7일 프리미어 12 한국:캐나다 - ‘김광현 6이닝 무실점 선발승’ 한국 2연승

한국이 2연승으로 C조 단독 1위로 올라섰습니다. 7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제2회 프리미어 12 예선 두 번째 경기 캐나다전에서 3-1로 승리했습니다. 김광현 6이닝 1피안타 2볼넷 무실점 메이저리그 진출설이 나오고 있는 선발 김광현은 6이닝 1피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152km/h에 달한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위주의 투구에 커브를 간간이 섞어 던졌습니다. 3회말부터 5회말까지 매 이닝 1명 씩 출루를 허용했으나 단 한 번도 득점권 위기를 허용하지 않을 만큼 안정적이었습니다. 김광현의 투구 수는 6회말까지 77구로 경제적이라 7이닝 이상 투구도 가능했지만 김경문 감독은 무리를 시키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슈퍼라운드에 진출하면 김광현의 투구 수를 늘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시작도 전에 김빠지네

운수 좋은 날|2019년 3월 21일

다음 주도 아니고 이번 주 토요일에 시즌이 시작하는데. 나성범, 구창모, 박민우.줄줄이 부상. 스프링 캠프 때 부상자가 없어서 좋아했더니.입맛이 쓰다. 어렵게 예매했던 개막전 티켓을 취소했다.환불 수수료도 있었지만 그래도 취소했다. 아프고 싶어서 아픈 사람도 없고.부상을 당하고 싶어서 당하는 선수도 없다. 그러나 시작 직전부터 이러니 맥이 빠지는 건 어쩔 수 없다.현역 최고의 포수 영입과 새로운 외국인 선수들 때문에 자그마한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초반부터 바닥에서 기어 다니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