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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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Finale 보고 대폭소.

잡글 모음소|2012년 12월 19일

Will you join in our crusade? = 우리 모두 사랑의 전사가 되세. (사랑과 정의의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 차라리 직역하는 쪽이 나았을 듯. .....그 웅장한 Finale에서 이 것 때문에 웃겨서 전혀 몰입이 되지 않음. 그래도 Finale는 Finale인지라 끝나니까 박수치는 사람 나오더라. 그리고 crusade를 무조건 십자군으로 번역하는 센스는 Do you hear the people sing에서 발휘됩니다. P.S: 보너스로 호빗 한줄감상. "먼 길을 갈 때는 그냥 독수리를 탑시다." P.S2: 이제 주먹왕 랄프만 보면 12월달 영화관람 계획은 끝.

레미제라블 (2012)

레미제라블 (2012)

로렐린 호수|2012년 12월 19일

레미제라블, 저녁 시간대에 개봉을 먼저 했길래 보고 왔습니다. 평점은........음.......이건 한마디로 이야기하기 좀 미묘하네요. 노래는 별 4.5, 영화로서의 재미는...3? 일단 원작 자체가 워낙 훌륭한 노래를 갖고 있는 뮤지컬이다 보니 노래는 당연히 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 배우진들도 괜찮고요. 약간의 구멍...이 있긴 합니다만;;; 본래 뮤지컬을 보지 않고 영화만 보는 분들이라면 그럭저럭 괜찮게 넘어가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앤 해서웨이!!! 팡틴의 노래는 예고편 보면서도 우와;;; 싶었는데 영화에선 정말......팡틴이 나오는 때마다 울컥했습니다. 연기와 노래가 어쩜 그렇게 잘 어울리는지....같이 간 일행은 팡틴만 나오면 울더군요. 다른 배우분들도 하나같이 노래를 잘하셔

레미제라블... 죄수번호 24601

레미제라블... 죄수번호 24601

뮤지컬 문외한이 "레미제라블"을 개봉전야에 보았다. 생각해보니 근 몇년간 접근이 용이한 CGV에서만 영화를 보았고, 거기다 80% 이상은 아이맥스에서 보았기에 요즘 극장에 돌비 서라운드에 대화면은 당연한 줄 알았다. 개봉전야에 볼수 있다는 메리트에 혹해서 평소 안가봤던 타브랜드 멀티플렉스에 갔던게 잘못되었다.. 당연히 내가 평소 즐겨앉던 좌석열을 예매하고 앉았더니 스크린이 조그맣고 멀었다.. 게다가 영화가 시작하니 아이고 맙소사..사운드가 정면에서만 나왔다.. 명색이 뮤지컬 영화인데. 극장선정부터 잘못되면서 심사가 뒤틀린거 같다.. 아무튼..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는 뮤지컬 문외한이다. 집에와서 찾아보니 이러한 장르를 'Sung-through' 뮤지컬이라고 일컫는다고 한다.. 모든 대사를 노래로 처리한다.

민중의 노래소리가 들리는가?

쓰라림|2012년 12월 19일

= 독일어 가사 첨부. EnjolrasHört ihr, wie das Volk erklingt?Von unsrer Wut erzählt der Wind.Das ist die Symphonie von Menschen,die nicht länger Sklaven sind!Jedes Herz schlägt, wie es kann,unsere Herzen trommeln laut.Alles fängt ganz von neuem an,wenn der Morgen graut! 앙졸라: 민중의 소리가 들리는가?우리의 분노를 바람이 이야기한다.이것은 더 이상 노예가 아닌인간들의 교향곡!모든 심장들이 한껏 박동친다.우리의 심장이 크게 북을 울린다.모든 것이 완전히 새로 시작될 것이다,여명이 밝아올 때! Co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