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렐린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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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스톱(2014)

논스톱(2014)

로렐린 호수|2014년 3월 9일

평점은 별 다섯 중 별 다섯! 완전 추천하는 팝콘 영화. 러닝타임내내 지루한 줄도 모르고 봤다. 비행기라는 제한된 공간과 제한된 정보 만으로 범인과 다음 목표(?)등을 계속 추리하고 추적해야하는데 완급조절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긴장했다가 빵터졌다가를 반복했음. 완전 재미있었다!! 스토리 한줄 요약...은 스포일러 포함해서 I don't know who you are. But I'll find you and I'll kill you. 로 요약되겠다. .......아니 진짜 농담아니고 협박 메시지 뜨는 순간부터 테이큰의 저 명대사가 떠올랐는데........그리고 그렇게 되었다. 범인의 의도도 딱 현대, 그것도 미국 사회에서 생길 법한 동기라서 끄덕끄덕. 영화 보면서 중간에 음...진짜 목적은 대

그래비티 (2013)

그래비티 (2013)

로렐린 호수|2013년 10월 28일

평점은 별 다섯 중의 다섯! 스토리라인은 단순. 군더더기 없는 진행에 무엇보다 연출의 힘이 굉장하다 느꼈습니다. 지난 주에 보고 2차 뛰었는데 2차 뛰면서도 긴장되서 처음부터 끝까지 손 계속 쥐었다 폈다....같이 숨도 참고 그러다 질식사할뻔OTL 배경 한가득 나오는 우주와 지구가 너무 예쁜데 예쁜만큼 무서워서 인상적인 영화네요. 얘는 절대로절대로 큰 스크린에서 봐야만 할 거 같습니다. 나중에 집에서 블루레이로 본다한들 이런 감흥은 없을 거 같아요..^.ㅜ;;; 처음 봤을 때 감상은 '지구에서 할만한 재난 다하니까 이젠 우주재난인가.' 였는데 두번째로 다시 보니 사이사이 들어간 휴먼 드라마에 그제서야 눈이 간..;; 생명과 가장 거리가 먼 곳에서 삶의 의지를 되찾는다는 건 참 아이러니한 일 같습니다

나우유씨미: 마술사기단(2013)

나우유씨미: 마술사기단(2013)

로렐린 호수|2013년 9월 2일

별 다섯 중 세개반. 팝콘 영화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결말 왜 그러죠. 대체 왜죠..oTL.... 초반과 중반의 화면과 연출에 비해 결말, 특히 마지막 10분이 참.....아쉬웠습니다orz 무엇보다 네 마술사들의 화려한 마술쇼에 비해 얘네들의 행동 목적이 넘 빈약했다는 게 감점 포인트.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보...........기에도 마지막에 음? 싶게 김새는 부분은 있겠군요;;; 깎여나간 별 한개반이 죄다 결말 10분 때문이긴 합니다. 화려한 화면과 마술쇼로 전반에서 후반부 꽤 늦게까지는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추천은 합니다........만, 뒷부분에서 김샐 건 각오하셔야 할지도??^^;;; 스포일러 포함한 감상들. 1. 모건 프리먼이 나레이션한다.(..

스타트렉 다크니스(2013) - 특별관 비교

스타트렉 다크니스(2013) - 특별관 비교

로렐린 호수|2013년 6월 7일

평점은 별 다섯 중의 다섯. 영화가 엄청 깔끔하다;;; 일주일 동안 세번 봤는데 세번다 군더더기라고 느껴지는 장면이 거의 없었다. 딱 하나, 속옷씬 빼고. 그 외에는 늘어지는 부분도 왜 들어갔지 싶은 것도 없고 설명도 깔끔하고. 속편인데 개인적으론 비기닝보다 훨씬 좋았다. 한순간도 지루해질 틈이 없었다고 해야하나. 여튼 개봉한지 일주일 되었으니...왠만한 리뷰들은 넘칠 듯 하고 해서 그냥 특별관들 비교 리뷰나 올리려고 함. 왕십리 아이맥스 - 씨네시티 4D - 코엑스 M2 이렇게 특별관만 골라서 3차까지 뛰었음.-_-;;; 트레일러를 봤을 때만 해도 내가 이렇게 비싼 관만 골라서 다닐 줄 몰랏는데...OTL........ -왕십리 아이맥스 G열 중앙에서 약간 옆에서 봄. 아이맥스는 역시

우리에겐 교황이 있다 (2013)

우리에겐 교황이 있다 (2013)

로렐린 호수|2013년 5월 4일

별 다섯 중 별 셋.. 예고편의 주님 제발 저만은... 하던 추기경님들이 귀여워서 보러 갔는데 정말 추기경님들만 귀여우시더라......(...) 할아버지들이 어쩜 그리 해맑게 웃으면서 귀여우신지. 그거 보는 맛에 그냥저냥 견뎠던듯. 애초에 이걸 코미디로 홍보하면 안되는 게 아닌가? 싶었다. 안 웃겼던 건 아닌데 막 빵빵 터지는 개그는 아니고 소소한 개그들인데다가...카톨릭에 대한 아주 기초 상식(콘클라베나 추기경 같은) 정도는 있지 않으면 대체 뭐라는 거....라는 기분이 들을 듯;;; 교황직에 선출되고 인간적인 고뇌를 겪는 주인공이 뭐랄까...나름 신선했음. 권좌 잡으려고 아동바동하는 세속을 오래 봐서 그런가...제발 저만은 안 되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하는 추기경님들 보니 뭔가 참...참...신선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