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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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미제라블 - 뮤지컬과 뮤지컬영화의 경계선에서
[레 미제라블, Les Misérables Les Miserables, 2012] [ 의 포스터] Il dort. Quoique le sort fut pour lui bien etrange, Il vivait. Il mourut quand il n'eut plus son ange. La chose simplement d'elle-meme arriva, Comme la nuit se fait lorsque le jour s'en va. He sleeps. Although his fate was very strange, he lived. He died when he had no longer his angel. The thing came to pass simply, of its
레미제라블을 보고..
2012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마치고 지인들과 본 영화는 레미제라블.. 그날 개봉한거라서 무척이나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고 자리는 금새 꽉찼다. 난 무슨 영화를 보는지도 모르고 뛰어갔던거라 영화에 대한 정보도 전혀 없었는데 뮤지컬 영화였고 난 태어나서 뮤지컬 영화는 처음본거 같네... 민중의 소리.. 신도림 CGV 에서 봤는데 사운드만 더 좋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중간에 조는사람들도 있었고 눈물흘리는 사람들도 있었고 호불호가 갈리는듯한 영화인듯.. 나는 무척이나 좋았어^^ 연기력도 다들 너무나도 훌륭하고 노래도 너무 잘부르고.. 특히나 음악들은 정말 하나같이 훌륭해!! 오케스트라 사운드는 환상이야! 진행도 그렇고!! 너무나도 훌륭하고 굉장한 뮤지컬영화였다고 생각해!!
![[20121218] 레미제라블... "용서"](https://img.zoomtrend.com/2012/12/21/a0094449_50d3e56a64d47.jpg)
[20121218] 레미제라블... "용서"
사랑을 정의하는 여러가지 덕목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덕목은 '용서'다 영화 레미제라블을 보고 개인적으로 가장 다가오는 키워드도 '용서'였다.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무수히 많은 스토리와 키워드가 있었지만 말이다. 내 개인적으로 가장 불쌍하게 느껴진 극중 인물은 그래서... 스스로를 용서 하지 못하고 자살을 선택한 러셀크로우(경감 자베르)였다.
레미제라블- 원작 재현의 한계치.
레미제라블이라는 타이틀에 킹스스피치로 이미 인정받은 톰후퍼 감독이란 것만으로도 레미제라블은 올 겨울 수많은 관객들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티켓을 끊게 만들었을텐데 나름 무비컬 장르에 애착이 있고, 프랑스 대혁명이란 소재에 하악될 수 있는 비교적 쉬운 관객.... 인 나는 언제든 울 준비가 되어 있었으나 (이 구절은 패러디입니다.) 유명 감독과, 최고의 원작이라는 후광으로도 이 작품을 옹호하기 힘든 부분이 많았다. 킹스스피치를 연관해서 생각하면 이 작품의 서사와 편집적 리듬이 더 이해가 안되는데, 아무래도 정극과 뮤지컬에서 오는 간극이 만들어낸 실패가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원작이 갖고 있는 최소한의 감동만 겨우 전달하는 수준이었다. 첫눈에 반하는 빠른 사랑, 대혁명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