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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태준식과 비평가 허지웅 사이의 논쟁에 대해

바지를 입은 구름|2012년 7월 2일

영화감독 태준식과 비평가 허지웅 사이의 논쟁을 살펴보았다. 사실 논쟁이랄 것도 없는게 두 사람이 직접적으로 부딪혀 논쟁한 것은 아니고, 허지웅이 언론 지면상에 비평을 썼고, 이에 대해 태준식이 트위터에서 비판, 몇몇 트위터러들과의 대화 속에서 불편한 심기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허지웅이 이에 대해 짧게 언급, 이어서 태준식이 연달아 지난 시절 입바른 비평가들이 자신에게 던졌던 훈계들에 대해 쌓인 불만들을 쏟아내고 있는게 전부다. 그러나 이쯤되면 어떤 식으로든 이런 갈등에 대해 뭐든 이야기해야할 것 같은 욕망을 느낀다. 일단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에 대한 내 입장을 밝히자면, 용산 참사 이후 격렬한 저항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채, 진실이 밝혀지지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

제 기준으로 2012년 여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러쉬의 신호탄이라고 할 수 있는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을 봤습니다. 3D로 볼까하다가 예전에 [트랜스포머 3]에게 크게 데인적이 있어서 [아바타]나 [드래곤 길들이기]급의 3D 효과가 아니면 안보겠다고 마음을 먹었고 몇몇 장면을 제외하면 딱히 3D로 안봐도 되겠다 싶어서 2D 디지털로 예매를 했는데, 막상 다 보고 오니까 3D로 봤으면 아주 좋겠다는 장면도 제법 보여서 나중에 3D로 한 번 더 봐야하나하고 고민을 하게 되네요. 그리고 이 다음부터 [스파이더 맨]과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이쪽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뒤로가기 페이지를 눌러주시면 되겠습니다. 사실은 샘 레이미 감독님과 피터 파커역의 토비 맥과이어님의 [스파이더 맨]

캐빈 인더 우즈

캐빈 인더 우즈

부러움 JOURNAL|2012년 7월 2일

영화 '캐빈 인 더 우즈' 난 처음에 주인공 이름이 캐빈(Kevin)인 줄 알았지 뭐야.. Cabin 이 캐빈이다. 주인공들 이름에 Kevin이 없어서 알아챈 게 아니고 영화보고 나오면서 아 Cabin이구나 했다는 사실..... 위에 있는 사람은 개인적으로 영화에게 가장 마음에 들었던 캐릭터인 마티 여주도 이쁘긴했는데 바보같아서 싫었다. 대부분의 공포영화 여주들이 바보같긴하지ㅜ.ㅜ 아 근데 이거 공포영화라고 알고 보면 큰일난다. 같이 본 사람과, 모르는데 옆에 앞에 뒤에 앉은 사람들은 영화가 끝나자뭐자 "아니 이거 뭐야 ㅋㅋㅋㅋ" 라고들 했지만 나는 "이거 약빨고 만든거 같은데 완전 맘에 들어" 했다. 스포하자면............ 이 세상의 공포영화는 다 이거때문에 만들어진거 ?!!?!?!

흔한 진보적 영화 평론가 본질을 보는 능력

흔한 진보적 영화 평론가 본질을 보는 능력

두개의 문 평점을 논란관련해서 평점들을 보다가 이름이 낯익다 싶은 사람을 발견. . . . . . . . 드라마 영화뿐 아니라 다큐에서조차 자료수집의편파성,시나리오 각색 편집 자막 효과 카메라 앵글에서 부터 제작자의 주관이 들어간다는 측면에서 영화를 보고 단순히 어떠한 사건의 본질을 알았다는것은 단순한 신앙고백에 다름이 아님을 평화평론가들이 잘알고 있을것이다. 그러함에도 무려 "두개의문" 이라는 영화로 용산 사건을 본질을 통찰햇다는" 황진미 영화 평론가" !!! 한겨레에서 풍파일으킨사람 아닌가.정확하게 기억이 잘나지 않아 검색해서 찾아보니 . . . . . . . 역시나 혹시나해서....내가 잘못본건가.... 6.25전쟁을